의약품과 건약

법인약국의 예상 형태와 향후 대책 (천문호)


법인약국의 예상형태와 향후 대책

1.현재 우리나라에서 논의되고 있는 약국법인의 형태

헌법재판소에서 약사만이 약국을 할수 있다는 조항이 헌법 불일치 판정으로 인하여 법인도 약국을 소유 ,운영할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향후 약국법인이 어떤 형태를 띨것인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띨것으로 판단된다.

1)약사만으로 이루어진 가칭 ‘약무법인’을 허용한다.

2) 약사가 아닌 자로 이루어진 법인도 약국을 할수 있다. 단 허용하면 많은 혼란이 예상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입법권자(국회..사실은 행정부 즉 복지부)가 법을 허용하게 만들어도 위법은 아니다. 이를 통하여 예측 해보건대

3) 영리법인으로 전문직 영리법인 형태가 가장 유력한형태임.

주식회사 미야모토약국












■ 명칭 주식회사 미야모토 약국

■ 본사 토쿄도 이타바시구 오야마쵸 5번 9호

■ 본부 토쿄도 이타바시구 나리마스2-17-13 나리마스 후지 빌딩 3F
03-5968-3121(대표) FAX 03-5968-3230


■ 창업 1936년(1949년 4월 주식회사에 개편)

■ 회사 대표 대표이사 미야모토 히로미츠

■ 자본금 50,000,000엔

■ 연간 매상고 43.5억엔(2003년 3월기)

■ 종업원수 120명(남성 50명·여성 70명) 2004년 현재

■ 회사 대표 대표이사 사장 미야모토 히로미츠

■ 임원 이름 이사 부사장 미야모토 카츠토시
상무 이사 요네무라도홍
이사 상담역 미야모토 노부코
이사 안도 요시카즈

영리법인이면서 공익을 추구하는 유한회사 치바보건공동기획

치바민의련에는 이하의 5개의 법인이 있습니다..이하순서에 소개하겠습니다.

사업협동조합 치바민의련사업협동조합
의료법인 사단이나 두근로자 의료 협회
의료법인 사단청광회
특정 의료법인 사단 치바현 근로자 의료 협회
유한회사 치바 보건 공동 기획
 (명칭을 클릭하면(자) 점프 합니다)





사업협동조합
치바민의련사업협동조합 우편 번호 274-0806
주소 후나바시시 후타와니시 4-33-16
전화번호 047-448-1001
FAX  047-448-1711
창업   1996년 9월
자본금  4백만엔
조합원수 4 법인







이사장 모리타 타츠오 처음 뵙겠습니다.치바민의련사업협동조합입니다.

·법인의 약국등의 업무를 실시하는 임원의 범위에 대해(쇼와 57년 3월 31일약기 제 19호 후생성 약무국 기획 과장, 심사 과장 통지)

·법인의 약국등의 업무를 실시하는 임원의 범위에 대해(쇼와 57년 3월 31일약기 제 19호 후생성 약무국 기획 과장, 심사 과장 통지)

·의약품등에 관한 규제완화에 대해(헤세이 7년 12월 28일약기 제 84호 후생성 약무국 기획 과장, 심사 과장, 의료기기 개발 과장 통지)

·약사법의 시행에 대해(쇼와 36년 2월 8일약발 제 44호 후생성 약무 국장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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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 도서등  약사 감시 지도 관계 통지집'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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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전내용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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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약국법인 중 하나 [재단법인] 신서회

일본은 재단법인인 병원에서 약국을 하는 군요 약국도 병원 앞에 있고요. 일본약국법인 신서회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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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회 약국에서는,
환자님에게 이용하기 쉽게해 주시기 위해서(때문에) 리뉴얼 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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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후 약국경영 형태의 변화

의약분업 후 약국경영 형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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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약국경영 형태의 다각화
약국경영 형태의 다각화와 약국개설관련 법규
결론
참고문헌
약국개설관련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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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개혁의 첫 출발로서 2000년 7월 1일 실시된 의약분업은 제도가 갖는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순탄치 않은 시행과정을 거쳐왔다.

'외자제약 독점유통 철회해야' --약업신문

도협, 쥴릭 저가 덤핑수주는 결국 제약 부담

쥴릭파마의 저가 덤핑수주가 기존 유통업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결국 아웃소싱한 제약사의 추가부담이 된다는 지적이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8일 '쥴릭은 국내 의약품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그동안 외자제약사만을 대상으로 저가 덤핑수주 해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쥴릭은 P 제약사가 거점도매 유통마진을 12%이상 줬던 것을 덤핑 수주해 도도매하면서 최저 5%를 주고 있다는 것이 도매협회의 설명이다.

또한 최근 쥴릭은 S제약이 국내 의약품 시장현황을 파악해 안전성장의 경영을 위한 시장점유율을 고려해 유통정책을 거점도매로 하려고 했으나, 쥴릭은 6%에 덤핑수주를 제안해 본국의 본사와 마찰을 발생시켰다는 주장이다.

도협에 따르면 이외에도 쥴릭 덤핑수주 악영향으로 외자사인 R, M 제약 등은 실질적으로 유통비용에도 못미치는 도매마진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생명공학에 아낌없는 투자 --약업신문(2001/10)

*미국의 투자액이 290억달러나 된다...이러니 특허권에 생명을 걸지..


국제적 바이오테크 중심지로 부상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셀좀社(Cellzome)를 경영하는 찰스 코헨 회장은 최근 '생명공학에 쓰기 위한 기금으로 20억달러를 확보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안을 내놓는 한 싱가포르 투자자의 태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사실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국제적 바이오테크 기업가들은 한 둘이 아니다.

이 통 큰(?) 투자자는 싱가포르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 그룹 소속이었다. 실제로 이 그룹은 향후 2~3년 동안에만 바이오테크 연구에 주력하는 로컬기업이나 외국사들에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은 앞으로 15년 동안 자국을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과학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병학형 동만형 보세요

역사 기행 모임관련해서 함 모였으면 좋겠는데요.
어떠세요?
9월달에 함 가는 걸로 해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약제비 억제 “의사처방 변경 유인책 필요”


▲ Ross-Degnan 교수
약제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재정적 인센티브 등 입체적 접근법을 통해 의사처방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 필수의약품 및 의약품정책 부서의 고문으로 활동하는 하버드대 Ross-Degnan 교수는 지난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초청해 주최한 ‘약물이용의 합리적 관리전략’이라는 강연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미국의 약제비 증가문제를 소개했다.

Ross교수는 “미국의 경우 지난 10년간 입원비, 의료서비스에 비해 약제비는 급속도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약제비 증가원인은 1인당 처방약 증가가 가장 큰 문제이고, 광고비 증가, 가격상승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Ross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의 약제비 증가는 1990년 대비 2001년 의약품비용이 530억불에서 1630억불로 3배 상승하고, 보건의료비용에서 약제비율은 1990년 8%에서 2001년 11%, 2004년 12-13%로 급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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