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약이 알고 싶다_40번째:마지막] 생사 걸린 환자 위한 '비상도로', 우선 통행권을 이렇게 주다니
▲의약품, 자료사진.연합=OGQ
제약산업 육성이라는 이름의 특혜와 잔혹사
필자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라는 시민단체에서 의약품 감시활동을 해온 지 어느덧 8년이 흘렀다. 그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4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기고를 이어오며, 약을 둘러싼 권력과 제도의 민낯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오늘은 그 연재를 마무리하며 의약품 정책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의약품과 정치권력의 관계’를 짚어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