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약이알고싶다_41번째] 캐나다, 호주는 약국으로 갔는데...임신중지약의 딜레마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9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 브리핑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임신중지의약품,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2026년 9월 16일 정부는 임신중지의약품을 정식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적 보건의료체계 밖에 놓여있던 임신중지가 공식적인 의료서비스로 자리잡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 국가의 임신중지의약품 이용 방식과는 다를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국내 도입 초기 2년 동안 임신중지의약품을 의료기관 내 직접 조제 하겠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