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성명] 건보공단의 막대한 개인정보를 민영보험사에 넘겨선 안 된다.
제8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확대 논의
건보공단의 막대한 개인정보를 민영보험사에 넘겨선 안 된다.
- 윤석열이 의료 민영화를 위해 탄생시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사라져야 마땅하다.
정부가 오늘(30일) 일정과 안건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채로, 제8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 안건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고 알려졌다. 국가적 재난 와중에 건강보험공단에 축적된 막대한 개인의료·건강정보 등을 기업에 넘기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