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을 약 한 달 앞둔 지금,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대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사를 늘리면 안된다는 전공의 파업은 정당성이 없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정책들도 제대로 된 ‘의료개혁’은 아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릴 대안들을 각 정당들에 요구한다....
Read more- 3월 둘째주 공급중단 및 부족 의약품 9건, 도매재고 추정량 5%이하 의약품 406품목
- 치료필수성이 높은 경장영양제, 면역글로불린제제의 공급불안 여전
- 도매...
Read more2024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이지만 왜 시민운동은 선거에서 무력하기만 할까요? 과연 이번 총선에서 시민운동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건약 등 시민운동은 총선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현행 선거제도는 민주주의를 잘 구현하고 있는지 등에 관해 살펴보기에 3월 건약 엘림포럼을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3월 13일(수) 저녁...
Read more우리가 생활에서 접하는 약과 학교에서 배우는 생리활성물질로서의 약은 같을까요?
20년 넘게 의약품 접근성, 안전성 운동을 지속해온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약에 대한 여러 단면들을 같이 이야기해보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5회(학기 중 2회, 여름방학 3회)에 걸친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신청자를 받아 매 모임 전에 안내문자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미리 신청하고, 나중에 안내연락을 받으세요!! 그리고 3회 이상...
Read more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매년 환경 및 기후위기 문제를 발굴하고 알리는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약대생들과 이런 문제를 같이 논의하기 위해 약대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학습하고, 학내 환경/기후 이슈를 알리거나 교안을 만들고, 기후정의 활동에 참여하는 내용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서포터즈 신청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모집기간: ~2월 25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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