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효과 검증 없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환자 투여 위험천만하다.
- 주가 폭등 노리는 바이오 업체들 투기판에 환자 안전을 내팽개치려는가?
-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환자 이용 돈벌이 장려는 비윤리적
12월 임시국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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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임시국회가...
Read more내년 정기총회에 앞서 지난 17기 건약 활동을 평가하고 18기 새로운 건약의 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총회준비위원회(총준위)를 진행합니다. 총준위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주세요. 건약이 원하는 세상에 대해 다 같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 일시: 12월 6일(1차), 13일(2차), 21일(3차), 필요시 1월 10일(4차)
◎ 대상: 건약 회원 누구나
◎ 장소: 건약 사무실...
지난해 924기후정의행진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당면한 기후재난에 대해 목소리 높인 바 있습니다. 이어 2023년 414 기후정의파업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서 크고 작은 기후행동이 이어졌고, 수많은 의제들이 기후위기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근본적 사회변화를 향한 기후정의운동의 힘은 미약합니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퇴보하고 있고, 기후위기의 주범인 기업들은 그린워싱과 ‘기후 비지니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Read more9월 23일 기후정의행진까지 건약에서 기후정의를 동참하기 위해 회원들이 같이 기후문제를 담은 약봉투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보통 약국에서 1만부 단위로 약봉투를 주문제작하고 있는데, 이번 8~9월은 기후관련 내용을 담은 약봉투를 기후위기 특별판 약봉투 로 제작하여 사용해주세요. 건약 사무국에서 약봉투 뒷면 디자인을 제작하였습니다.
기후위기편 약봉투를 계기로 환자들과 기후대화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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