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픽사베이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의약품 아닌 '함께 살기'에 눈 돌려야
작년 12월, 한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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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한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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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제약업계 로비단체인 미국제약협회(PhRMA) 및 미국 상공회의소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한국을 포함한 외국 정부의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제약협회는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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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최근 복지부 장차관 및 식약처장을 인선했다.
<새로운 사회를 살펴보는 포럼, 두번째>
지난 6개월 동안 이어진 탄핵 촉구 집회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던 많은 시민들이 마이크 앞에 서서 자신의 삶과 시대를 말했습니다. 그 목소리들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이 사회에 대한 질문과 변화의 열망을 담고 있었습니다.
건약에서 집회에서 우리가 경험한 어떤 흐름과 공통된 감정을 통해 새로운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세미나를...
Read more특정인종, 동성애자, 장애인을 몰살했던 나치정권을 이겨내고, 국제사회는 1948년 세계인권선언을 통해 평등과 차별금지에 관한 권리를 보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나섰고, 다양한 목소리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지금 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친 이유는 무엇일까요? 병원과 약국에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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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함께 오늘날 현대인들의 영양제 과다섭취와 더불어 노동자의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파도 쉴 수 없는 나라,
휴식 대신 약 권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 노동자라면 누구나 함께 고민해 봐야 할 주제입니다.
피로회복제 찾는 사회가 아닌, 피곤하면 쉬어도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답을 함께 찾아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