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질병청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비용과 필요한 비축량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머크(MSD)는 지난 1일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의 3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 몰누피라비르는 입원하지 않은 경증-중등증 환자의 입원 또는 사망위험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질병관리청(질병청)은 MSD의 발표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MSD의 임상결과는 목표로 했던 대상자 수 1,550명의 절반 수준인 775명의 임상결과에 불과하다. 그리고 증상 해소까지의 시간감축에 대한 효과나 백신 접종과 치료효과와의 관계에 대한 설명은 아직 불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