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는 반드시 직선제로 치루어져야 한다.
[논평]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는 반드시 직선제로 치루어져야 한다.
-직선제는 5만 약사회원들의 대약민주화에 대한 오랜 열망과 투쟁의 상징이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이번 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하게 되었다.
이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원희목 회장의 비례대표 신청과 관련하여 5만 회원들의 이해와 다른 부적절한 행위임을 비판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현직대한약사회장의 국회진출과 관련하여 차기 회장선출 문제를 놓고 약사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일부 약사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한약사회장의 보궐선거를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로 선출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간선제를 주장하는 쪽은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의 정관개정과 관련한 의결사항을 만장일치라고 거짓 발표까지 하며 간선제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이제 대한약사회장직선제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4년이 지났다. 하지만 벌써부터 일부임원들의 입맛대로 직선제를 하다가 필요할 때 간선제를 주장하는 무원칙하고 비상식적인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