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지부 1월 CMS회비 이체했습니다.

브라질에 갔다오느라고 좀 늦어졌습니다.
1월달 cms회비를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1월cms] 라는 이름으로 이체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회의공지]1/18 중집회의 합니다.

보건캠프, 약사교실 등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 점검 및 논의가 필요합니다.
활동회원 워크샵과 대의원총회때 나온 많은 얘기들을 정리하고 세부 계획을 세울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8시 사무실입니다.


[공지]홈페이지 개편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루 건약 싸이트 접속이 안되었는데도 많이들 답답하셨지요?
컴퓨터와 관련해 문외한인 저는 홈피 관리자와 더불어 한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되다가 안되다가 참 어려웠는데,, 하여간 이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다음주에 소소한 것들 홈피 관리자가 손 봐줄 거구요. 이제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특히 지부 회원들의 많은 방문과 글쓰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부와 중앙 홈페이지가 통합된 만큼, 유명무실해 지지 않도록 부디 지부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재공지]홈페이지 접속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홈페이지가 하루 종일 접속 가능하네요. 원래 오늘 안될줄 알았는데.
도메인 업체에 네임서버 변경을 신청했고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쪽에서 작업을 시작하면 접속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런데 언제 작업을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언제 홈페이지가 닫힌다고 말씀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밤 사이에 작업을 해서 끝낼 수도 있고요.
하여간 접속이 안될 수도 있음을 재공지 드립니다.

[공지]내일(1/5)은 홈페이지가 닫힐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용량 추가 등 개편 작업을 위해서 1월 5일부터 1월 6일 오전까지, 작업이 늦어지면 이틀모두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겁니다.

더 효율적이고 풍부하고 예쁜 홈페이지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1/4 오늘 중집회의 합니다.

2005년 첫 중집회의이네요.
새로 시작하는 만큼 여러 논의사항들이 있습니다.
8시까지 꼭 참여해 주세요.

[논평] 열우당과 한나라당 복지위원들의 수준이하의 직뮤유기를 규탄한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국회의원들의 수준이하의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 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역할은 재경부의 거수기인가? -

12월 24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사된 정부발의 경제자유구역법안개정안에 의견제시건에 대한 의안토론을 벌였다. 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과 민주당 김종인의원을 제외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정부원안을 그대로 통과시키려하였으나 두 의원의 반대로 이 의견제시건은 다시 법안심사소위에 재회부되었다. 우리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경제자유구역법에 대해 최소한의 사실적 근거도 갖추지 못하고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도 않는 의견을 제시하는데 대해 통탄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밝힌다.

[공지]연말정산 영수증 발행했습니다.

한해동안 회비를 납부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올 한해 건약 활동은 모두다 재정적로 지지 지원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동안 회비를 제외하고도 여러 모금이 많았습니다. 이 모든 모금에도 늘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말정산 영수증은 2004겨울호 회지와 함께 동봉했습니다.
문의 사항 있으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사무국(523-9752)-

[성명]국가보안법폐지는 수구세력의 허가를 받을 사안이 아니다.

성 명

국가보안법폐지는 수구세력의 허가를 받을 사안이 아니다.
-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을 즉시, 완전히 폐지하라 -


열린우리당은 이른바 4자회담을 통해 국가보안법을 포함한 '4대개혁법안 문제'를 한나라당과 '합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비록 열린우리당이 연내에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당론을 관철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사를 흘리고는 있으나 국가보안법폐지 절대불가를 당론으로 하는 한나라당과의 합의를 전제로 하는 한 국가보안법 폐지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너무도 당연한 상식이다. 우리는 묻는다. '박물관에 넣어'도 수십년 전에 넣었어야 할 희대의 악법을 폐지하는 최소한의 개혁도 포기하는 열린우리당은 털끝만큼의 개혁의지라도 남은 정당인가?

[성명]식약청은 쎄레브렉스를 즉각 판매 금지하라!!

[성명]식약청은 쎄레브렉스를 즉각 판매 금지하라!!


지난 17일 오후 미국 화이자에서 생산 판매하는 쎄레브렉스가 심장질환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쎄레브렉스는 전세계 8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작년 한해 매출이 1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널리 쓰이고 있는 COX-2 차단제계열의 약물로 위장장애의 위험이 감소된 항염진통 및 항암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화이자 본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에 의하면, 화이자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뢰해서 결장 폴립 예방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충격적이게도 치료기간 33개월 동안 400mg 1일 2회 투여군에서 위약 대비 심혈관질환 증가 3.4배, 200mg 1일 2회 투여군에서 이러한 위험이 2.5배 증가되었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