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회의]중집회의 6/28 있습니다.

중집회의 합니다. 8시 반까지 늦지 않게 와주세요.
정책국, 교육홍보국, 조직국은 논의할 사항 있으면 올려주세요. 회의실에.

[공지]6월회비는 7월1일에 출금됩니다.

시스템 상에 문제가 생겨서 6월 회비를 7월1일경에 출금할 예정입니다.
다음달에는 시스템을 변경해서 다시 월말에 출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라며, 부디 잔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세요.

-사무국

[성명]약국법인을 합명회사(안)으로 수정한 법안소위(안)을 철회하라

[성명]

약국법인의 성격을 원안대로 비영리 법인으로 재수정 통과 시켜야한다.
-약국법인을 영리법인형태인 합명회사(안)으로 수정한 법안소위(안)을 즉각 철회하라.


6월15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 심사소위 에서 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약국법인에 관한 약사법 개정안중 일부내용을 수정하여 상임위 전체회의로 상정하기로 결정 했다고 보도됐다.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수정사항은 법인의 성격을 '비영리법인'에서 '영리 법인인 합명회사'로, 법인구성원 자격에 관한 내용중 구성원중 1인은 10년이상의 약국 유경험자가 포함돼야 한다는 조항을 삭제, 2인이상이면 약국법인을 설립하도록, 법인개설시 약사회 또는 한약사회를 경유토록 명시했던 조항을 시도지사가 설립인가를 하도록 수정했다는 것이다.

[건약 토론회]'의료산업화'의 효과 및 부작용은?

제목: 노무현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의 효과 및 부작용은?
일시: 2005년 6월16일(목) 저녁 8시
장소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올한해 보건의료계의 중심 내용은 정부의 의료산업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의료산업화의 흐름이 빠르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의료산업을 구성하는 것은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생물공학 등 4대 영역이지만 의료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이 이미 산업의 영역임에 비춰보자면 최근 정부의 의료산업화 논의는 주로 의료서비스를 겨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부는 병원을 영리법인화 하여 자본을 유치하고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자본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과 움직임에 대한 적절한 비판과 대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불어 정부가 진행하고자 하는 의료산업화의 실제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좀더 세밀한 대응논리와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보여집니다.

6월달에 마련한 토론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성명]화장실과 옷 갈아입을 곳을 달라는 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대답이 몽둥이와 전원연행인가?

성 명 서

화장실과 옷 갈아입을 곳을 달라는 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대답이 몽둥이와 전원연행인가?

- 정부는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법을 지키라는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지난 3월 18일 파업에 들어간 울산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2개월을 넘겨 장기화되고 있다. SK사측이 단체협약에 나서지 않아 700여명의 노동자들이 울산과 서울에서 크레인에 올라가고, 삭발도 하고, 단식도 해 보았지만 정부는 오직 경찰폭력으로만 답해왔다. 정부는 4000여명의 경찰병력으로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가하여 급기야는 '울산은 지금 80년대'라는 입소문이 울산에 퍼지게끔 하였다. 급기야 너무나도 억울한 울산건설 플랜트 노동자들은 서울에 올라와 노동조합원들의 3보 1배 집회를 통해 자신들의 처지를 알리겠다고 나섰다. 여기에 정부는 또다시 집회참가자 전원연행으로 답했다.

병원영리법인화 반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오늘 느티나무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허용 반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문 전문과, 복지부 근거에 대한 반박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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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병원을 주식회사화하는 길은 의료 망국의 길이다.

□ 성 명


병원을 주식회사화하는 길은 의료 망국의 길이다.
- 복지부, 의료서비스육성방안 추진 내용에 대한 보건의료단체 입장



1. 보건복지부는 5월 13일 병원의 영리법인화를 허용하고 비영리법인에게도 채권으로 외부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료서비스육성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한마디로 병원을 주식회사화 하겠다는 발표이다. 우리 보건의료단체들은 이러한 정책이 추진된다면 이는 곧 한국의료의 붕괴를 초래하게 될 것이기에 복지부의 정책추진 방향을 강력히 반대하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공지]5월 주요일정

5월 주요 일정 공지

1.
-우리나라 보험약가 제도의 현황과 개선방향
강사: 김성옥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연구원

-1강좌: 외국 약가제도의 현황(5/19, 목)
-2강좌: 우리나라 보험약가 제도의 현황과 개선방향(5/26, 목)

일시: 5월 19일, 5월 26일 오후 8시
장소: 건약 사무실 강당
회비: 회원 2만원/비회원 1만원/학생 무료 


2.
-병원 약사의 역할과 전망

일시 : 5월 23일(월) 오후 8시
장소 : 건약 사무실 강당
회비 : 학생무료
강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약제과 김미현 약사
현대 중앙병원 약제과 박윤희 약사


3. 전국 건약 상반기 포럼
-의약품 안전성 확보 운동 :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5월 29일(일) 오전 11시

[중집회의]오늘(5/10) 있습니다.

중집회의 있습니다.
8시까지 사무실로 와주세요.

1)5월 주요 일정(사업)점검
2)중앙위 회의 안건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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