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요청서]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제제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요청합니다
[공식요청서]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제제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요청합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지난 10월 10일 건약의 적색경보 6호를 통해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제제의 안전성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약사측은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하며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만을 취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의약품이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효능 효과나 부작용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안전한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지는 각 정부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자체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정부일수록 제약회사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심지어 외국에서 심각한 부작용으로 퇴출된 의약품조차 제 3세계에서는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UN에서 각 국가의 의약품 관리▪ 규제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제출하여 각국 정부에게 적합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