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한미FTA 외통위 통과 규탄 관련 :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한미FTA 비준안 통과의 공범!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한미 FTA 비준안 상임위 통과의 공범이다.
의료비 폭등과 약값폭등,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한미FTA 비준안 통과를 규탄한다
오늘 국회 외교통상위에서 한미 FTA가 통과되었다. 민주노동당과 국회비상시국회의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 일부가 물리적 저지에 나섰다. 그러나 민주당은 상임위 비준안 통과를 막을 의지가 없었을 뿐 아니라 비준안 상임위 통과를 사실상 합의 처리했다.
이러한 사태는 사실상 예견된 것이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과 함께 지난 1월 6일 비준안 처리방식에 대해 ‘미국 새 정부 출범 이후 빠른 시일 내 협의 처리한다’고 합의한 바 있고, 지난 2월 25일에는 외통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비준동의안을 가결시켰다. 또한 이번 국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간사들은 비준안을 4월 임시국회 회기중 국회법에 따라 협의 처리키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한미 FTA 통과를 저지할 의지가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