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약협]후보들은 의혹 부풀리기, 동문 줄세우기를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하라.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우110-500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3층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성명]후보들은 사실 확인되지 않은 의혹 부풀리기, 동문 줄세우기를 중단하고 이성적인 정책선거에 임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2. 1.


[성명]
각 후보들은 사실 확인되지 않은 의혹 부풀리기, 동문 줄세우기를 중단하고, 이성적인 정책선거에 임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 직선 2기 약사회장 선거에 임하면서 정약협은 과거의 잘못된 동문중심의 선거문화를 타파하고, 약사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장을 뽑을 수 있는 정책중심의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면정책 질의와 답변 공개, 대약 후보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명]보험료 인상에 대한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규탄한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110-522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엘림빌딩 3층 Tel: 02-523-9752 Fax: 02-766-6025 http://pharmacist.or.kr e-mail kpkyp@chol.com



[성명] 보험료 인상에 대한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규탄한다!!


지난 11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을 법안심사소위 및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가결 처리하였다.

[정약협]29일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 토론회 안내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보도자료]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 토론회 안내
문 의 황해평(019-632-4154) 이찬욱 (011-283-8535)
날 짜 2006. 11. 28.


1. 안녕하십니까. 정약협입니다.

2. 정약협에서는 29일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3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약계 현안 및 전반적인 정책들에 관한 후보들의 정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토론내용은 사전에 저희가 발송한 35개 질의 항목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3. 기자님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아 래--

정책선거를 위한

▶일시 : 2006년 11월29일 저녁 8시- 10시

[정약협]지부 선관위는 후보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수 신 대한약사회 시도 지부 선관위 / 의약계 기자
제 목 [성명]정책선거를 위해 각 지부 선관위는 후보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24.


[성명] 정책 선거를 위해 각 지부 선관위는 후보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서울시약 선관위, 경기도약 선관위, 광주시약 선관위, 울산시약 선관위, 강원도약 선관위는 정책 선거를 위한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즉각 개최하라.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13일 약사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정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선거가 치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당연히 각 지부 선관위는 정책대결이 되고 후보들에 대한 면면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각종 후보토론회를 개최해야 마땅하다.

[정약협]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정책질의 답변 내용 공개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보도자료]직선 2기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24.


1. 안녕하십니까? 정약협입니다.

2. 정약협은 직선 2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앞서 각 후보자님들께 약계의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사전 정책 질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후보님들께서는 저희 정책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3. 이에 저희는 서울시약사회원들에게 후보들의 정책 질의, 답변내용을 공개하여 정책선거로 치뤄지는 이번 선거에 미흡하나마 후보 검증의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4. 공개내용은 각 후보들의 차별적인 내용과 공통적인 정책 답변내용을 표로 만들었고(별첨1) 또한 다소 길더라도 각 후보들의 답변 내용 원문을 공개 합니다.(별첨2)

[성명]식품 안전처 설립으로 인한 식약청의 의약품부문 업무의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의료소비자시민연대
110-522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엘림빌딩 3층 Tel: 02-523-9752 Fax: 02-766-6025 http://pharmacist.or.kr e-mail kpkyp@chol.com 발 신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외 8개단체
(담당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무국장 오한석 016-358-5642) 수 신 각 언론사 기자 제 목 [성명] 날 짜 2006. 11. 22(수) 총 3매

[성명]

식품 안전처 설립으로 인한 식약청의 의약품부문 업무의
복지부내 이관을 반대한다.

[정약협]대한약사회 후보 3인 정책질의 답변서 공개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제 목 [보도자료]대한약사회 후보 3인 정책질의 답변서 공개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22.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1월 29일 대한약사회장 후보 3인 초청 토론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약계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사전 정책 질의를 대약 선거에 출마 하신 각 후보측에 보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3. 이에 정약협에서는 29일 진행되는 토론회에 앞서 각 대약 후보들의 정책질의 답변 내용을 공개 합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다루지 못하고 간과 할 수 있는 내용들도 존재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4. 아무쪼록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로 치러 지고 회원들의 후보 선택에 있어 보다 충분한 정책 검토가 이루어지는데 이번 정책질의 답변 내용이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논평]불법을 자행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논평]불법을 자행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20.


[논평] 전문 카운터를 고용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약사회장은 약사를 대표하는 약사의 얼굴이자 약사회원들의 모범이다. 약사회장은 어느 약사보다도 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민주적이고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약사회를 운영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치뤄지고 있는 약사회 선거에서 불법을 일삼으며 약국을 운영하는 일부 약사후보들이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약사들의 대표이고자 하는 후보가 약국을 전문카운터 등에게 맡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카운터 문제는 우리 약사 사회의 가장 중요하고도 고질적인 문제이다.

[성명]정책선거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토론회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우110-500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3층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성명]정책선거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토론회에 적극 나서야 한다.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16.



[성명] 정책 선거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13일 약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정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선거가 치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각급선관위는 정책대결이 되고 후보들에 대한 면면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각종 후보토론회를 개최해야 마땅하다.

[보도자료]대약선거 관련 정약협 활동계획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우110-500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3층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보도자료]직선제 2기 대한약사회 선거를 맞아-정약협 활동 계획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직선제 2기 대한약사회 선거를 맞아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정약협) 활동 계획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2월 12일 직선제 2기 대한약사회 선거를 앞두고 공식선거운동 기간 전부터 도처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혼탁 과열 불법 선거운동의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등 뜻있는 약사들이 모여 출범한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는 일선 약사들과 함께 정책선거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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