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성명] 건강정보호 및 관리운영 법안 폐기 촉구 공동성명

[성명]건강정보 유출 법안인, 정부의 "건강정보호 및 관리운영 법안" 을 즉각 폐기하라!
- 11월 6일 정부 공청회에 대한 노동, 인권, 시민사회단체 공동 입장

오늘 보건복지부는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법안의 제정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던 건강정보보호자문위원회에 참여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법안의 문제점을 회의 때마다 지적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반대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오늘 단지 요식행위일 뿐인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이 완전히 무시된 결과 법안 이름에는 ‘건강정보보호’가 명시되어 있으나 법의 실제 내용은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건강정보를 합법적으로 유통시키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힌다.

[성명] 끔찍한 광우병 공포 몰고 올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수입 규탄한다

성 명 서

노무현 정부는 기어코 전국민을 광우병 위험앞에 내몰고야 마는가?
- 끔찍한 광우병 공포 몰고 올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수입 규탄한다


미국산 쇠고기 9톤이 비행기를 통하여 오늘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광우병 발생으로 2003년 12월부터 수입 금지된 미국산 쇠고기가 2년 11개월 만에 한국에 다시 수입된 것이다. 이미 여러 기회를 통해 밝혔듯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 또한 한국정부는 소비자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재수입이 실현된 지금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회의공지]중앙위회의

2006년 마지막 중앙위 회의입니다.
같은날 이용석 회원 추모행사가 있어서 중앙위 회의 장소는 광주로 정했습니다.(추모행사는 함평)


일시: 2006년 11월 19일(셋째주 일요일) 오전 11시
장소: 광전지부 사무실
안건은 추후 공지

[논평]10월 24일 제약협회 기자회견에 대한 논평

[논평]

한미 FTA 반대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
-제약협회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10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제약협회는 한미FTA를 반대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약협회가 내건 주된 요구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선별등재목록 제도를 도입하기위하여 미국요구를 대폭 수용하는 협상전략을 포기할 것 둘째, 미국의 의도대로 가는 차별적 제네릭 의약품 가격인하 방침을 철회할 것 셋째, 의약품의 공공성을 감안하여 WTO 등 국제규범에 부합하지 않는 미국의 과도한 지적재산권 보호 요구를 거부할 것 등이다.

[취재요청] 건약 학술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110-522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엘림빌딩 3층 건약 Tel: 02-523-9752 Fax: 02-766-6025
http://pharmacist.or.kr e-mail : hsomjk@naver.com

발 신
건약(담당 건약 오한석 016-358-5642)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2006 건약 학술제
1. 메디케이션 에러를 통해본 의약품 안전성
2. 약국종업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날 짜
2006. 10. 18(수)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복지부 약제비적정화방안 입법예고안 관련 건약외 20여개단체 의견서

우리나라의 2005년 건강보험재정 중 약제비는 29.2%인 7조 2천억원이며 이는 2000년의 3조 5천억원에 비해 105% 증가한 것이다. 한국의 약제비 지출은 OECD 보건의료비 중 약제비 비중 평균 17.8%보다 무려 11%가 높은 28.8%에 해당하고 그 증가율은 OECD 평균인 6.1%에 비해 두배 이상 높은 12.7%이다. 그 원인은 우리나라의 보험약가제도가 제약업체의 제시가격을 대부분 수용하는 경향으로 인해 처음부터 의약품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반면에 약값을 협상하는 보험자의 권한이 현실적으로 미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필요한 약제비지출을 절감하여 국민건강보험의 급여범위를 확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제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re] [변경]4차 중앙위 회의

지난 16일 있었던 학생캠프가 숙명여대로 장소와 일정 등이 긴급하게 변경되는 바람에 중앙위 회의 일정도 변경됐습니다.

중앙위 회의는 24일(일) 오전 10시 서울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4일 중앙위 회의 이후 서울 광화문에서 있을 평택 평화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9기 4차 중앙위 회의 공지
>
>-일시: 2006년 9월 17일 오전 9시
>-장소: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학생캠프 장소)
>-안건
>
>보고
>지부 및 중앙 활동 보고
>국정감사 준비 보고
>한미FTA 약계 대책위 활동 보고
>재정 보고
>
>논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레사 관련
>10월 학술제
>지역별 FTA 투쟁 계획
>조사시 중앙 부의금 기준 책정

[성명]평택 강제철거 규탄 성명

[성명]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합의를 파기하고 평택미군기지 확장 사업을

전면 중단하여야 한다.


지난 5월 4일, 이 땅 에서 평화롭게 살겠다는 민중들의 열망을 군 병력을 투입하여 무참하게 짓밟고 한반도가 동아시아 모든 민중들의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기지로 탈바꿈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대추분교를 지켜내겠다고 나선 수많은 이들에게 극악무도한 폭력을 휘둘렀던 노무현 정부는 또다시 9월 13일 오전 -국방부가 ‘대추리 도두리 마을의 130가구 중 90가구를 이번 주 내로 철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대추리, 도두리에 만 명이 넘는 경찰 병력을 동원, 그 처참한 ‘여명의 황새울’을 다시 한 번 감행 하고 있다. 건약은 이제까지 한미FTA의 졸속적 추진 및 대추리와 도두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 등을 종합하여 볼 때 노무현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에 심각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공지]4차 중앙위 회의 공지

9기 4차 중앙위 회의 공지

-일시: 2006년 9월 17일 오전 9시
-장소: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학생캠프 장소)
-안건

보고
지부 및 중앙 활동 보고
국정감사 준비 보고
한미FTA 약계 대책위 활동 보고
재정 보고

논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레사 관련
10월 학술제
지역별 FTA 투쟁 계획
조사시 중앙 부의금 기준 책정



[성명]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발표에 대한 규탄 성명

식품 위생 및 광우병 안전 연대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녹색연합 민주노동당 에코생활협동조합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생협연합회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환경정의 환경운동연합 한미FTA저지농축산대책위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및 농림부, 복지부 출입기자
발 신 : 광우병안전연대 (담당: 박상표 010-2899-0230 우석균 :011-496-8408)
제 목 : [성명서] 정부의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승인을 규탄한다 (총 3매)




성 명 서

미국정부에 대한 선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팔아 넘기는 정부는 정부로서 자격이 없다.
- 광우병 미국쇠고기 수입은 국민건강을 팔아넘긴 참여정부의 역사적 과오로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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