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건약

신짱님~

신짱님~
늦어서 지송해요^^
사이트에 들어가기만 하면 잠이 와서…
우선 Customer goods solutions/ Healthcare Solutions / Media Solutions 중에서 Healthcare Solutions 부분 번역 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필요하신 내용이면 나머지 것도 다 번역해서 올려 드릴께요~
참... 회사에서는 화일 첨부가 안되서... 쭉 올릴께요... 워드로 옮기시면 보시기가 좀 편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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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are Solutions

Returns Management

ONE BOX Returns

변진옥약사님

그때 그 자료여 ...

지금 보는 자료실 343, 339, 338번에 있담니당 ~~

그럼 ^.^

올해 신규 제네릭시장 5천억대 규모 추정--데일리팜

처방약 3위 '플라빅스' 등 개량 제네릭도 이슈

|신년특집|2005년 제약산업 트렌드, G코드
Global, Grand, Generics, Girls

을유년 새해의 제약산업계 화두는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과 안으로 M&A로 몸집불리기에 나서는 리치브랜드 제약사들 이야기다. 그들은 올해도 쓸만한 제네릭제품 개발과 판매에 열을 올릴 것이며 상당부분 우먼파워에 그 기회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2005년 제약산업의 트렌드, ‘Global, Grand, Generics, Girls’다. 이들 G코드의 포커스에 들어 있는 기업들이라면 올 한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해도 좋겠다.

2005년도 제네릭 시장의 규모는 최대 5천억시장으로 추정된다. 최소 신약재심사기간과 물질특허만료 제품만으로 3천억시장은 확보돼 있다.

지난해 암로디핀, 아마릴 등 처방약시장 1, 2위제품의 제네릭화가 이뤄진데 이어 올해의 제네릭 이슈는 3위에 랭크된 ‘플라빅스’가 될 전망된다.

'바이옥스' 부작용 미국인 14만명 피해 --보사

작년 9월 심혈관 부작용으로 회수된 '바이옥스'(Vioxx, rofecoxib)로 피해를 본 미국인은 14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FT)이 2일 보도했다.


바이옥스 회수의 단초를 마련한 장본인인 미국 FDA 의약품안전부(ODS)의 데이비드 그라함 조사관은 FT와 인터뷰에서 최근 머크 연구 등을 포함해 데이터를 재분석한 결과, 바이옥스 사용으로 심근경색 및 급성 심장사를 일으킨 미국인은 당초 2만8000명에서 8만9000명∼13만9000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라함 박사는 FDA가 이러한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해 저널에 발표하면 파면할 것이라고 위협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조만간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에 기고할 각오라고 말했다. 최신 분석 결과가 랜싯에 게재되면 머크에 대한 추가 소송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허성렬 기자 (srhuh@bosa.co.kr)
기사 입력시간 : 2005-01-03 오후 3:35:01

日, 예방형 부작용대책 강화된다 --보사

부작용별 대응매뉴얼 작성 등 3개 신규사업 전개
후생노동성 의약식품국 올해 주요사업



일본 후생노동성이 올 한해 부작용대책을 예방형으로 전환, 강화한다.



후생노동성 의약식품국이 올해 추진하게 되는 중점사업은 크게 △의약품·의료기기 등 안전대책 △혈액 등 대책 △약사의 자질 향상 대책 △마약·각성제 등 대책 △화학물질대책 등 5개로 나뉜다.



이 가운데 의약품·의료기기 등 안전대책에서는 종래 제약사 등을 통한 사후 대응은 물론, 학회와 의료기관, 기업 등과 제휴해 예측·예방형 부작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중점대책으로서 3개 신규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야홋

더디어 컴퓨터 고쳤당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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