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건약
[참고]FTA협정과 관련한 의료분야 대응전략
의료개방·의료기관 영리법인화와 관련한 보건의료운동의 현 정세와 과제
작성 :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
작성일 : 2004, 5, 13
1.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허브정책과 의료개방
[참고]FTA와 의약품 접근권
지난 5월 12일에 있었던 FTA와 의약품 접근권/ 지식에 대한 민중의 권리 토론회 자료입니다..
[컴] BIOS를 함부로 업그레이드하지 마세요...ㅎㅎ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집컴이 일욜부터 갑자기?? 먹통이 됐습니다.
현상인 즉,
컴을 키면 아무것도 안돌아가고 소리만
'삐-------삐삐'
이런 현상이었죠.
여기 저기 수소문 해본 결과
일욜날 아수스(ASUS) 홈피에 들어가서 제 컴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잘못됬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간단히 고칠수 있는것이 아니라,
보드를 들고 직접 방문을 해야 한다는 군요 ㅎㅎ
아수스는 한국에 지사가 없는관계로
용산에 있는 업체를 뒤져봐야 하죠.
한 이틀동안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것은 보드를 통채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롬라이터로 다시 쓰기만 함 된다네요.
어쨌든 함부로 바이오스를 건드리지 마세요!!!
김병학님...본인부담금 관련자료
입니다
비급여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 규모
http://www.nhic.or.kr/upload/seosik/pdf/forum_fall.pdf
건보공단 연구자료실 건강보험포럼 2004년 가을호
2. 건강보험 실효급여율
2 0 0 2년 우리나라‘건강보험 실효급여율’은
5 2 . 4 %이었다. 비급여를 포함한 전체 건강보험 의
료비 2 5 . 6조 중에서 보험자인 건강보험공단이 지
불한 금액은 1 3 . 4조( 5 2 . 4 % )이었다. 이용자 본인
의 부담에 의한 나머지 1 2 . 2조( 4 7 . 6 % )는 이용 단
계에서 지불한 법정본인부담 5 . 4조( 2 1 . 1 % )와 보
험적용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비급여본인부담
6 . 8조( 2 6 . 5 % )로 구성되어 있다.
무슨 순위일까?
3등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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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도깨비에서 펐습니다.
발로 뛰는 제약영업 약효 어디까지? 11dirdjq
건당 계산해서 돈을주는 우리나라는 그 효과가 '정확하게' 어디 까지 일까??
영업맨 의사 방문 3회당 처방 1건 꼴 발행
제약회사 영업맨들의 발로 뛰는 디테일 활동은 그 효과가 어디까지일까?
오늘날 제약기업들은 저마다 영업맨들로 하여금 의사를 방문해 자사의 신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토록 하고, 무료샘플을 제공케 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제약기업들이 앞다퉈 펼치고 있는 이 같은 활동이 정작 의사들의 처방패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사료된다는 주장을 담은 연구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제약기업들은 판촉을 위한 디테일 활동과 영업맨들의 의사 방문 세일즈 등에 줄잡아 한해 53억 달러 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영업맨들은 방문활동을 통해 총 164억 달러 상당에 달하는 각종 약물의 무료샘플을 의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2월 8일] 모임보고
1. 신형근, 김병학, 정동만, 변진옥, 노은선
(윤약 at home, 강약 in daegu)
2. 공지
1) 건약 송년회 : 12월 11일 (토) 8시, 선희가든에서
* 오천원~만원 정도의 선물 준비
선물 속에 선물 받을 사람이 했으면 좋겠는 얄궂은 mission 적어오기
2) 건약 워크샵
* 1월 8일에서 15일로 연기됨
* 1월 15일 워크샵 // 1월 16일 대의원 총회 (11 ~ 5 시)
* 장소는 섭외 중 (-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3. 논의
1) 본인 부담금 관련
- 9세 이하 65세 이상 급여비용 : 병원 (외래) 1조/ 병원 (입원) 3조 / 약제비 6천억
- 질환별 급여/비급여 비용을 더 조사
2) 재정 확보 방안
3) 약물안전성 관련
시판 전 : 원료 DMF
오마이 - 스웨덴의 국민연금
좌파가 신자유주의적 연금개혁 수용한 이유
[오마이뉴스 2004-12-09 14:49]
[오마이뉴스 오건호 기자]최근 진보진영과 학계에서는 한국자본주의의 개혁모델을 놓고 논쟁이 한창입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7년이 지나면서 영미식 주주자본주의로 상징되는 한국경제구조에 대한 비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되는 것이 이른바 '스웨덴 모델'입니다. 는 국제사무직노조연맹 한국협의회(UNI KLC)와 스웨덴 올로프팔메센터의 도움으로 지난 10월말부터 일주일여동안 국내 진보진영 학자 등과 함께 스웨덴을 다녀왔습니다. 는 5회에 걸쳐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자본주의 대안적 모델로서의 스웨덴과 한국현실을 집중 조명합니다.... 편집자 주
ⓒ2004 오마이뉴스 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