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 논평 ] 38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건약의 입장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당선자도 밝혔듯이 ‘이제 잔치상을 거두고 일상으로 돌아가되 더욱 화합되고 단결된 모습으로 외부 현안과의 투쟁에 임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며 약사들의 ‘본격적인 직능발전과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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