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프리존특별법 질의에 대한 대선 경선후보들의 답변 논평
[논평] 시민사회단체의 규제프리존특별법 질의에 대한
대선 경선 후보들의 답변에 대한 논평
1. 박근혜-최순실-재벌 특혜법이자 무분별한 공공서비스 민영화와 규제 파괴법인 규제프리존특별법의 폐기를 바라는 시민사회단체들(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대한숙박업중앙회, 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의료단체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카톨릭농민회, 환경운동연합)은 당내 경선 중인 대선 예비 후보들을 상대로 규제프리존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2. 질의서를 보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정의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폐기에 함께 해 왔으므로 제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소속 의원 전원이 법안 발의에 참여했으므로 제외) 중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답변을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