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건약

2007 3월말결산 제약기업 R&D전략 및 신제품 계획

우리회사 미래가치 주목해 주세요



제약기업들이 미래가치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당장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향후 5년후 10년뒤 기업의 생존을 담보할수 있는 미래의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는지의 여부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최근 주총을 개최한 제약회사들도 주총자료 공시 등을 통해 신약개발 및 신제품출시 신사업영역구축 등 다양한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R&D부분에 약 340억(매출액 대비 7.0%)을 투입할 예정으로 지속적 C&D(Connection & Development)를 통해 천연물, 제네릭, 바이오, 신약분야의 글로벌 R&D역량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세계 시장을 잠재 시장으로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자원을 소싱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연구소를 설립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장독점에 바탕을 둔 현 R&D 체재의 문제점

울산지부 번역 정리

Ⅰ. 시장독점에 바탕을 둔 현 R&D 체재의 문제점

1993~2002년까지 미국의 우선과 일반 신규물질신약 승인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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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우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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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3 12
1994 13 9
1995 9 19
1996 18 35
1997 9 30
1998 16 14
1999 19 16
2000 9 18
2001 7 17
2002 7 10
계 79 180
퍼센트 3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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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과 공중보건-WHO

울산지부 번역, 정리

아래 다섯분의 글은 세계보건기구 이달의 bulletin중 중 인권으로서의 의약품 접근 부분에 포함되어 있다. Xabier Seuba는 어떻게 하면 인권에 부합하게 의약품접근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다루고 James Love는 필수의약품 접근권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혁신보상법안과 R&D조약을 제안한다. Jonathan kahn은 인권적 접근을 위해 의약품 특허권자들에게 특허는 인권에 바탕을 둔 강제실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Helena와 Horgezeil은 보건정책입안자들은 의약품 접근향상을 위해 인권적 방법틀을 사용해야한다고 주장한다 .





Xabier Seuba

필수의약품 목록은 국민들의 우선적 의료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건의료상의 적절함, 안전성과 유효성의 증거, 비용대비 효과 등의 기준에 따라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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