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건약

미국 Tier 4 의약품 비율 증가

미국 의료보험회사들이 비싼 의약품을 Tier 4로 구분하여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는 20-33%까지 환자에게 부담시키는 정책을 점점 늘려가고 있음.

제약회사들이 정부의 자금을 받아서 개발한 의약품에 대해 독점권을 무기로 고가의 약가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임.

'민간의보 혜택 상위계층 집중은 기우'< KDI >

"민간의보 혜택 상위계층 집중은 기우"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민간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보험 가입에 따른 혜택이 상위계층에 집중될 것이라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8/07/16/0200000000AKR20080716090...



관련사이트 : http://www.kdi.re.kr/kdi/report/report_policy_forum_read.jsp?1=1&pub_no=...

이곳 심볼마크 있나요?

윗쪽 상단에 있는
초록하트안에 십자마크가
여기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심볼마크인가요??

왜냐면요...
이 마크가 붙여진 약국을 이용하려구요~!

어려운시기에
국민과 함께 하는 이모임이 계속 건강하게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심볼마크가 있다면 알려주시구요~
회원님(약사)이 운영하는 약국은 우리가 알아보게 문 앞에 붙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강제실시 효과

2007년 태국 칼레트라, 에파비렌즈 강제실시 발동후
이전보다 3배정도의 환자들이 제네릭 약물 복용이 가능해졌다는 내용

Thailand figures reveal the benefit of compulsory licences
14 March 2008
Pharma Times
http://www.pharmatimes.com/WorldNews/article.aspx?id=13072

Activists in the USA who support Thailand’s decision to issue compulsory licences have been highlighting data which
demonstrates that the policy is proving to be highly effective in getting HIV/AIDS drugs to more patients in the
country.

사는 사람이 병원비 3만6천원 더 낸다


뉴시스|기사입력 2008-03-01 08:23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저소득계층보다 고소득계층이 병원을 이용할 때 내는 건당 의료비가 3만6000원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저소득 계층의 의료이용 특성분석 및 보장성 강화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저소득 계층의 의료이용 형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소득계층 간 의료이용에서 계층간의 불형평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소득자가 최저소득자보다 내는 건당 의료비가 3만6000원 정도 낮은 금액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저소득계층에 대한 보장성 강화방안이 필요하다고 파악했다.

특히 소득 최하위 그룹이 종합전문병원 및 종합병원을 이용할 때 비급여를 포함한 본인부담 비용 등의 건당 진료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부담능력에 비해 과중한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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