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
2013
철도파업 지지 성명 - 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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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려는 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 파업을 지지한다.
박근혜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철도민영화를 중단하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12월
11
2013
기자회견]철도민영화 반대 파업지지 기자회견-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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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철도민영화에 맞서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
12월
06
2013
논평]사회적 논란이 제기된 의약품에 대해 약효재평가 실시와 의약품 광고 심의위원회를 독립 기구로 하고 광고 심의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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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사회적 논란이 제기된 의약품에 대해 약효재평가 실시와 의약품 광고 심의위원회를 독립 기구로 하고 광고 심의를 강화해야 한다.
- MBC 불만제로UP ‘잇몸약의 배신’ 방송 후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12월
03
2013
성명]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세계에이즈의날, HIV감염인을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자'로 낙인찍은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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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세계에이즈의 날
12월
03
2013
성명]성소수자와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무지, 기만적인 온정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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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와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무지,
11월
29
2013
원격의료 허용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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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11월
29
2013
기자회견] 원격의료 추진 중단, 의료호텔 허용 철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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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즉각 중단하라!
11월
27
2013
성명]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종교계의 불법선거 및 대통령 사퇴주장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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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
2013
기자회견문] 에이즈환자 존중하는 요양병원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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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우리가 증인이고 피해자다
11월
20
2013
[성명] 문형표 후보자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강행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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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