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
2013
[보도자료] 9월 17일 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건약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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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는 비용 효과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재벌 특혜 사업일 뿐
[성명] 단체협상도 거부하고 있는 오병희 병원장은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노동조합과 소통에 나서야
정부와 병원협회는 의료 상업화 중단을 요구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에 귀 기울여야 한다.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화,
○ 대웅제약이 “향후에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약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약속을 지키기를 기원한다.
○ 우선, 대웅제약의 보도 자료에서 인용한 디지털보사 인터뷰에서 건약이 우루사의 피로회복 효과를 인정했다는 기사는 사실과 매우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 성 명 서
[보도자료] 대웅제약 명예훼손 등의 주장에 대한 건약의 입장 - 의약품에 대한 건전한 비판활동은 존중되어야
[논평] 식약처는 강력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고
의약품 생산·유통의 안전관리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