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11/27]보건연합 마지막 열린토론회

보건연합 열린 토론회 4회
장소 : 서울의대 보건대학원 109호
일시 : 2003. 11. 27(목)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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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 현재 보건의료운동의 주요의제와 운동의 과제
발제 : 김창엽
보조발제 : 임준
내용 : 보건의료운동의 주요의제가 되고 있는 현안을 살펴보고 현실역량 속에서 새로운 보건의료운동의 과제로 삼을 것들을 정리함

[11/22]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항의 집회

이주 노동자 강제 추방 항의 집회

일시: 2003년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종로타워빌딩(구 국세청)앞 → 명동으로 행진
(집회 이후 명동성당과 성공회 성당 지지 방문)

*행사 구호
이주 노동자 강제 추방 반대!
미등록 이주 노동자 합법화!
산업 연수생 제도 폐지!
이주 노동자 노동권 보장!
재중 동포 출신 이주 노동자 국적 회복!
재외 동포법 개정!

[기자회견문]보건복지개혁정책 실종을 규탄하며..복지부장관의 퇴진을 촉구한다.

[기자회견문]

보건복지 개혁정책 실종을 규탄하며,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한다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지 9개월이 지나고 있다. 참여정부는 출범과 함께 정부의 보건복지정책의 성격을 참여복지로 명명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참여복지를 구성하는 정책의 구체적 방향과 정체성이 어떤 것인지 공감대조차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참여’라는 수식에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반개혁적, 퇴행적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제출하는가 하면 포괄수가제 같은 개혁정책은 이익집단의 압력에 못 이겨 결국 공약(空約)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였다. 반면 과거의 관성에서 탈피한 적극적 접근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답보상황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하여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와 논의를 필요로 하는 정책에 있어 돌출적으로 정책구상이 발표되고 정부부처 간 조정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정책적 혼선마저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연합 제3회 열린토론회

** 보건의료단체연합 열린 토론회 3회

제목 : 보건의료운동의 조직적 현황과 조직과제

발제 : 송관욱
보조발제 : 변혜진

내용 : 각 단체들의 조직현황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조직적 과정등을 개괄하며 앞으로의 조직방안을 논의함

장소 : 서울대 보건대학원 101호
일정 : 2003. 11. 13(목) 오후 8시

중앙위 공고 -11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서울 건약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안건-중앙사업과 각 지부 보고
-재정보고(사무실 이전관련 부경분담금 해결)
-총준위 준비
-평가-묵힌약제자리찾기/서명광고사업(이라크파병반대,송교수건 탄원..)
사랑의 철분제 사업 + 저금통 현황 회수
-준비 홍보 -대약회장후보 토론회
/보건의료학생한마당 건으로 학부연대
-홈페이지 지부통합건

중집위 장소 공고--서울역앞 노동자 농성장

중집위 모임을 서울역앞 농성장에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겠지요?

따로 지원방문 내지 연대에의 여유가 없으므로
농성장에서 할 수 있으면
당분간 모임들을 서울역에서 합시다

시간은 8시반 그대로입니다

2003 노동자대회

비정규직 차별 철폐, 국민연금 개악저지, 노동탄압 분쇄, 파병반대, WTO반대,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03 전국노동자대회.
11월 9일(일) 오후 3시부터 시청광장에서 열립니다.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1월 8일(토)에는 전야제가 중앙대에서 열립니다.
진료소와 보건연합 부스도 차려질 예정이니, 시간 되시는 대로 참여 바랍니다.

[11/5]총준위 1차 회의

총준위 1차 회의가 있습니다
cug에 올려놓은 천문호 총준위원장님의 발제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8시 사무실에서 만납시다.
구미정, 정동만, 이은영(?), 오한석, 윤승천, 강신택(?), 신형근, 리병도, 육혜경 꼭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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