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한 리스크 관리방안 (보사연 이의경 박사)
2005년 자료입니다
2005년 자료입니다
입니다. 번역은 강아라, 강경연 회원이 필요한부분만 발췌하여 번역했고 재편집 한것임.
문서출처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COMMITTEE ON GOVERNMENT REFORM – MINORITY STAFF SPECIAL INVESTIGATIONS DIVISION JUNE 2005
이 위원회의 역할 :The Committee on Government Reform is the main investigative committee in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It has jurisdiction to investigate any federal program and any matter with federal policy implications.
홈페이지주소 : http://www.democrats.reform.house.gov/index.asp
에 관한 미 의회내 위원회 보고서입니다.
Dear Colleage letter from Rep. Henry Wa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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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05
Dear Colleague:
남변리사가 정리한 글입니다.
작성일:2005-01-04 조회수:3965
지난해 일부 대형 퍼스트제네릭이 출시되고, 매출에서도 기대이상 선전하면서 제약업계, 특히 국내제약을 중심으로 제네릭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제약의 영세성 때문에 일부를 제외하고는 신약개발의 본질적인 한계성에 기인한 바 크다.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특허연구가 부진하고, 관련 정보가 미흡한 점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정부가 늦은 감은 있지만 퍼스트제네릭 개발을 "보건산업진흥 50대 과제"에 포함시키는 등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본지는 향후 제네릭 의약품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 복지부 임종규 보건산업진흥과장(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 퍼스트제네릭 육성방안)과 SK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하태기 부장(제네릭의약품 향후 전망과 경쟁우위 요소)의 도움으로 신년 기획특집 "퍼스트제네릭 육성방안과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 정부 제네릭 의약품 육성방안
약제비 6조3,535억 효능분석...다국적 항암제 57% 차지
항암제, 순환기용약 등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다국적사의 약제비 비중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사는 여전히 항생제 편중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4년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EDI약제비 비중분석에 따르면, 총약제비 6조3,535억원 중 국내사가 4조3,949억원을, 다국적사가 1조6,718억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의 총약제비인 4조3,949억원 중 효능군별 구성은 ▲항생물질제제 17.7%(7,773억원) ▲순환기계용약 17.1%(7,533억원) ▲소화기관용약 12.6%(5,554억원)순으로 항생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반면 다국적사는 ▲순환기용약 34.1%(5,697억원) ▲중추신경계 14.8%(2,481억원) ▲기타 다사성약 8.6%(1,438억원) 순으로 항암제, 순환기용약 등 만성&8228;난치성 질환을 위한 신약개발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