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성명]전세계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고 갈 인도특허법 철회하라!

전세계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고 갈 인도특허법 철회하라!

1. 인도는 WTO(세계무역기구)회원국으로서의 요건에 따라 2005년 1월부터 물질특허제도를 도입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인도정부는 2004년 12월 26일에 의약품과 농화학물에 대한 물질특허제도의 도입과 소프트웨어의 특허화를 포함하고, TRIPS(무역관련지적재산권협정)의 요건보다 엄격한 긴급명령을 공표하여, 2005년 7월이내에 비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가장 타격을 받을 사람은 전 세계 환자들이고, 가장 이득을 보는 이는 초국적제약사이다.

[지부공지]주소록을 보내주세요.

많은 지부들이 지부 총회를 했거나 앞두고 있는데요.

총회 준비하면서 아마도 회원들 신상에 대한 파악도 좀 되셨을 것 같구요. 주소록이나 뭐 이런것도 업데이트 되셨을 것 같아요.

정리된 것을 중앙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대의원총회때도 말씀드렸지만 가끔 지부 회원들에게 우편물이나 이메일을 발송하면 되돌아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일단 이번에 정리된게 있으면 꼭 보내주시고요. 앞으로도 가능하면 신입회원과 변동회원의 내용을 포함시켜서 한달 정도 단위로 정기적으로 보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주소까지 파악된 주소록을 부탁드립니다.

[토론회]'의약품 안전성 확보 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 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2월 22일(화) 오후 8시
-장소: 이화동 건약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

(진행 신형근 정책국장)

․ 왜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제기하는가?
-발제: 변진옥 회원

․ 주요 약물 규제 이슈 파이팅
-발제: 노은선 회원
-내용: 상징성이 있는 약물 중에 심각한 위해 작용이 있다고 판단되는 것을 선정하고 선정기준과 사례 등을 종합하여 대중활동을 하고자함.

․ 의약품 제도개선(의약품법을 중심으로)
-발제: 미정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523-9752


보건의료운동 정세전망 토론회 한 주 연기

1월 16일 예정되었던 가 한 주 연기되어서 23일날 있을 예정입니다.

토론회 잡힌지는 오래 되었는데 설연휴 등이 끼어서 다시 홍보하고 조직하기가 너무 빡빡하다고 각 단체 조직담당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어제 보건연합 실행위 회의에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2월 23일 꼭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2004년 보건의료운동 평가와 2005년 보건의료관련 정세 및 전망

*활동회원 워크샵 참여대상이었던 회원들은 꼭 토론회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장소 : 서울대 보건대학원 109호 (혜화동)
일시 : 2005년 2월 16일(수) 오후 7시 40분

프로그램

- 2004년 운동 슬라이드 - 10분

- 2004년 보건의료운동 총괄 평가 - 정책국
( 활동 및 조직평가 )

- 2005년 정세 및 보건의료운동 전망 - 정책국
(전체 정세 및 보건의료운동 과제 중심)

- 전체 프로어 토론

** 1월 운영위 떄 결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구임원 및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하여 진지하고 적극적 토론을 벌일 수 있도록 안내 바랍니다.


[회의공지]2/15 중집회의 있습니다.

설연휴는 모두들 잘 보내셨지요?
지난 중집에서 정했듯이 15일날 중집회의 합니다.

일단 날짜만 환기시키는거고요. 안건은 추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부 1월 CMS회비 이체했습니다.

브라질에 갔다오느라고 좀 늦어졌습니다.
1월달 cms회비를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1월cms] 라는 이름으로 이체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회의공지]1/18 중집회의 합니다.

보건캠프, 약사교실 등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 점검 및 논의가 필요합니다.
활동회원 워크샵과 대의원총회때 나온 많은 얘기들을 정리하고 세부 계획을 세울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8시 사무실입니다.


[공지]홈페이지 개편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루 건약 싸이트 접속이 안되었는데도 많이들 답답하셨지요?
컴퓨터와 관련해 문외한인 저는 홈피 관리자와 더불어 한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되다가 안되다가 참 어려웠는데,, 하여간 이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다음주에 소소한 것들 홈피 관리자가 손 봐줄 거구요. 이제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특히 지부 회원들의 많은 방문과 글쓰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부와 중앙 홈페이지가 통합된 만큼, 유명무실해 지지 않도록 부디 지부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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