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소식

2017년 제14기 대의원총회 개최 안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2017년 제14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11:00~
장소: 서울여성프라자 4층 아트컬리지4 (1호선 대방역 3번출구 이용)
 

이번 대의원총회 사전행사로가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

-발제: 강아라 (2017년 의약품정책부 부장)

민중총궐기대회 함께 했습니다.

지난 11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100만 명(경찰 추산 26만 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참가 인원보다 많으며, 1987년 6월항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대전에서도 여러 분이 상경하셨고, 많은 건약 회원분들이 동아일보사, 세종문화회관, 시청, 종로 등 곳곳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건약이 한 자리에 모이기는 힘들었지만 정권에 분노한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내각 총사퇴와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보건의료인 2586인 시국선언

[현 시국에 대한 보건의료인 2507인 선언]

 

 박근혜 하야, 내각총사퇴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박근혜정권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보장을 더 이상 맡길 수 없다.

 

 

최순실 사태로 드러난 국정농단과 부패비리는 충격적이다. 우리는 믿을 수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진실을 목도하고 있다. 선출되지도 임명되지도 않은 자가 단지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국정을 좌지우지 하였다. 또한 그 권력을 이용해 엄청난 비리를 저질러왔다. 최순실 사태는 그동안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싸운 이 땅의 민주주의가 처참히 유린당하고 있었다는 진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엄청난 농단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자들이 여전히 정권의 요직을 차고 앉아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내려와라박근혜>촛불집회 참석

2016년 10월 2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이자분노하자#내려와라박근혜" 촛불집회에 건약 회원 30여분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참석하였고, 

분노한 시민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박근혜는!!" 이라고 선창하면 "퇴진하라"와 "하야하라"를 외치면서 행진을 시작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가 종료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민중총궐기대회 및 제3차 범국민행동에도 더 많은 건약 회원분들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백남기농민 추모대회"에 다녀왔습니다.

 2016년 10월 1일 (토) 대학로에서 열린 백남기농민 추모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건약 회원분들과 사무국에서 함께 참여했고,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행진한 후

7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900일 문화제에도 참석했습니다.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에 다녀왔습니다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에 다녀왔습니다. 

각계각층 3천여 명의 인사들이 시국선언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건약은 회장, 부회장, 각 부서장, 간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규탄 시국선언문>
국민이 준 힘으로 더 이상 국민을 짓밟지 말라!

작년 11월 14일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던 일흔 살 백남기 농민께서 317일간의 투병 끝에 안타깝게도 지난 9월 25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죽음은 공권력에 의한 명백한 타살입니다. 백남기 농민께서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돌아가셨다는 것은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이 정부와 경찰에게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그러나 백남기 농민과 가족들은 3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정부로부터 단 한마디 사과도 듣지 못했습니다. 책임자 처벌이나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건약 하반기 전국 행사 잘 치렀습니다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건약 하반기 전국 행사 <북한산 근현대사 기행> 잘 치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65명 가량의 회원님들 및 가족 분들, 약대생 분들까지 참가하여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북한산 2코스인 "순례길" 입구에 있는 솔밭근린공원에서 각 지부별로 인사를 나눈 뒤 "순례길"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순례길 코스 끝에 있는 백숙집에 모여 앉아 각자 소개를 한 후 점심식사 겸 반주를 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요, 지난 5월에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으로 이동하여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구한말에서 4.19 혁명에 이르는 근현대사 전시 자료들을 관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립 4.19 민주묘지에 들러 묘역을 둘러본 후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박근혜 정부 탈법적 개인 의료 / 질병 정보 기업 유출 판매 규탄 보건의료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2016년 9월 8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 있는 빌딩 앞에서 "박근혜 정부 탈법적 개인 의료 / 질병 정보 기업 유출 판매 규탄 보건의료인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건약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5개 단체 회원과 상근자들이 참석하여 환자의 동의 없이 건강보험 데이터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정부와 공단, 심평원의 행위를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막아낼 것임을 천명하였고, 각 단체 상근자들은 기자회견 전날 밤늦게까지 준비한 개인정보 침해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습니다. 길을 가던 시민들도 기자회견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빌딩 24층에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에 저희의 입장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갑을오토텍 진료 연대 다녀왔습니다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건약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늘픔약사회, 핀피, 건치, 인의협, 청한, 길벗)가 모여 아산에 있는 갑을오토텍 점거 농성 현장에 진료 연대 다녀왔습니다. 갑을오토텍 사측이 지난 7월 26일 직장폐쇄를 단행한 이래 한 달이 넘도록 농성을 이어가는 노동자들은 이런저런 건강 문제를 호소하였으며, 1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오후 4시에 시작한 진료 활동은 6시 반 가량 끝이 났습니다. 농성장에서 마련한 식사와 다과로 요기를 한 후 갑을오토텍 공장 안에서 하는 문화제에 들러 우석균 보건연 정책위원장께서 투쟁사를 해 주셨습니다.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승리가 곧 모든 노동자들의 승리라는 격려와 보건의료인들이 끊임없이 연대할 것이라는 지지사를 남기고 귀갓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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