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약이 알고 싶다_11th] '검은 시위'에 모였던 여성들이 다시 윤석열 탄핵 집회에 모이다
- 2030 여성들의 숙원사업, 제발 이 약 좀 줘라
12월 3일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을 외치는 집회의 열기가 뜨겁다. 국회는 계엄해제 이후 곧바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시민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탄핵안 가결을 외쳤다. 7일과 14일에는 각각 1백만, 2백만 명(주최 측 추산)이 넘는 사람들이 여의도에 모여 '국민의 힘'을 보여줬고,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었다.
11일간의 뜨거운 열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집단은 20-30대 여성이었다. <연합뉴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4일 집회(오후 4시 기준)에서 20대 여성은 17.52%로 연령별, 성별 인구집단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여성은 11.85%로 두 번째로 높았다. 20, 30대 여성이 이번 시국에서 적극적인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2030 여성들이 정치적 목소리 높이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