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9월사업 및 계획

9/3 [광전] 월례회, 광전연합중앙상임위

9/4 홍보교육국회의/공공의약팀
[광전] 기아사내하청노조 선전전

9/5 [광전] 보건의료단체대표자회의
9/6 [대경] 운영위

9/7 [광전] 운영위
[대경] 통일응원단 조직: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발대식

9/8 건약 7기 4차 중앙위

9/10 [대경] 부서회의,

9/11 홍보교육/공공의약팀회의

9/12 [대경] 운영위
보건연합 운영위

9/13 [광전] 운영위


9/17 7기 15차중집위
[대경] 부서회의

9/18 홍보교육/공공의약팀회의
월토론회-약가정책
[광전] 기아사내하청노조 선전전

9/19 [대경] 운영위

[월교육] 9/18 참조가격제를 중심으로

참조가격제를 중심으로
약가제도에 관한 월교육합니다


정부에서 건강보험재정문제를 손쉽게 해결하기 위해
약가에 대한 환자본인부담을 늘리는 방식을 취하면서
약가정책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영역에서
약가정책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약에서는 작년 의약분업 1년 토론회에서
약가정책에 대해서 정리한 바가 있습니다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참조가격제를 중심으로
약가정책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하고자 합니다.

많은 회원들의 참석을 기다리며
약가정책에 대해 관심있는 다른
단체분들의 참석도 환영합니다.


날: 2002년 9월 18일 수요일

곳: 건약사무실

주제: 참조가격제를 중심으로 약가제도에 관한 월교육

발제: 윤영철

희망의 노래 꽃다지 10주년 콘서트

일시 2002년 9월 14일(토) 오후 5시, 15일(일) 오후 4시

장소 연세대학교 대강당

주최 꽃다지 1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 김애영)
주관 꽃다지 1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단

후원 꽃다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전국노동자문화운동단체대표자회의, 월간 [말], 한겨레 신문사, 노동일보, 매일노동뉴스, 민예총, 민주노총, 한국노총, 시민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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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10주년행사는

착취와 굴종, 어둡기만 했던 지난 시절,
거친 두 손을 불끈 쥐며 부르던 우리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억압된 삶에 대한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자신이 역사의 주인임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노동자의 치열한 삶 속에서
노동가요는 때로는 눈이 되고, 때로는 발이 되어

[인의협]장애인 진료사업 세미나 안내


'지역보건의료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방안' 연속 기획 세미나

안녕하세요?
인의협 지역보건위원회는 의료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을
지내면서 활동지역과 범위 가 확장된 현 사업들을 좀더 심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울러 이 성과물을 모아
지역활동보고를 하여, 모아진 논의들을 여러 단체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8차 세미나 안내



일시: 2002. 8. 28. (수) 20:00
장소: 인의협 사무실(찾아오시는 방법:지하철4호선 혜화역 4번출구에서
혜화동로터리까지 오신 후 우리은행 앞에서 아남아파트쪽으로 길을
건넌 후 성대방면으로 10m내려오시면 오른쪽으로 짚풀생활사박물관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박물관 2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현재 지역에서 장애우 진료사업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는 사례들을

8월 건약사업


8/1 [대경] 운영위
[광전] 광보협 여름 농활 지지 방문

8/2 [성명] 한국의 의약품가격은 한국이 정해야 한다 - 혁신적 신약약가산정제
도 등 외압에 의해 왜곡된 의약품정책 전면 개혁하라!
[집회] 다국적제약회사 노바티스사 항의 집회
[광전] 운영위

8/4 [광전] 미군 여중생 사망 서명전

8/5 [회견]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직권중재제도철폐와 보건의료노조 장기파
업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 종교, 시민, 사회, 민중단체 공동
기자회견

8/6 [광전] 월례회, 기아사내하청노조 선전전
[대경] 부서회의, 학생회원모임(하우스에서 모임)

8/7 공공의약팀회의

8/8 [대경] 운영위
보건연합 임시운영위

8/9 [광전] 운영위

지방자치와 공공보건의료정책 워크샵

제 4기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초청


초대의 글
지방자치가 참된 주민자치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로 한 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건강권과 공공보건의료는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정책과제 중의 하나가 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의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과제, 지방자치시대 의회활동과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한 제안과 구체적인 고민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역 주민의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해 열성껏 뛰시는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자치, 주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주최: 가난한이들의건강권확보를위한연대회의,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연대
■ 일시: 2002년 8월 29일(목) 오후 1:30-5:00
■ 장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연락처 및 약도)



▶ 접수 오후 1:30-2:00

8월13일 보건복지부앞 집회에 참석앴습니다

2002. 8. 13(화) 오전 11시 / 보건복지부 앞


1. 만성백혈병환우회(회장 강주성)와 글리벡공대위(서홍관, 최인순 공동대표)는 8월 13일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혁신적 신약의 약가산정제도가 미국, 스위스, 영국 등 최고 부국 7개국의 평균약값으로 정해지게 된 배경이 다국적제약회사와 미국정부의 압력으로 밝혀진 이상 신약약가산정제도는 전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이날 공대위와 환우회측은 99년 당시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주한 미 대사에게 신약약가산정제도를 알리면서 '의약품시장 접근이 양국간 이슈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게 되어 고무적'이라고 평가한 서신을 공개하고 이와 같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저자세외교에 따른 약가산정제도에 따라 백혈병환자들이 글리벡의 고가약가가 산정되어 약을 구입할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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