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와 공공보건의료정책 워크샵

제 4기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초청


초대의 글
지방자치가 참된 주민자치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로 한 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건강권과 공공보건의료는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정책과제 중의 하나가 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의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과제, 지방자치시대 의회활동과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한 제안과 구체적인 고민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역 주민의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해 열성껏 뛰시는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자치, 주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주최: 가난한이들의건강권확보를위한연대회의,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연대
■ 일시: 2002년 8월 29일(목) 오후 1:30-5:00
■ 장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연락처 및 약도)



▶ 접수 오후 1:30-2:00

8월13일 보건복지부앞 집회에 참석앴습니다

2002. 8. 13(화) 오전 11시 / 보건복지부 앞


1. 만성백혈병환우회(회장 강주성)와 글리벡공대위(서홍관, 최인순 공동대표)는 8월 13일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혁신적 신약의 약가산정제도가 미국, 스위스, 영국 등 최고 부국 7개국의 평균약값으로 정해지게 된 배경이 다국적제약회사와 미국정부의 압력으로 밝혀진 이상 신약약가산정제도는 전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이날 공대위와 환우회측은 99년 당시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주한 미 대사에게 신약약가산정제도를 알리면서 '의약품시장 접근이 양국간 이슈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게 되어 고무적'이라고 평가한 서신을 공개하고 이와 같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저자세외교에 따른 약가산정제도에 따라 백혈병환자들이 글리벡의 고가약가가 산정되어 약을 구입할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8.15선언 광고에 이름올리신 분들 입금 부탁드립니다

열린 게시판에 광고를 올렸습니다
지부별로 입금해 주시고

서울경인지역회원들은 아래 연대서명용 입금 통장으로
보내주십시요

국민은행 031-21-0936-816 육혜경

광고비는 만원씩입니다

리병도 강봉주 최인순 하성주 이권의

변은영 육혜경 윤영철 황해평 홍춘택

박혜경 송미옥 신권희 이성미 김병학

천문호 김수영 이승미 원남숙 신형근

항생제 모금 230만원 남았습니다

8월15일 현재
10,760,000원모금되었습니다

서울 경인지부 목표액인 1200만원에서

230만원이 모자랍니다

좀 더 분발해봅시다

[8.15] 광고 선언문 조직해야 합니다.

건약은 70명이라는 군요~ 1인당 1만원이구요~
임의적으로 나누면 부경15 대경15 광전15 서경 20 울산

음~ 나누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다른때 서경에서 연명이 많아서 이번에는 지부에 많이 할애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초안은 다시 수정될 예정입니다.


==Subject: 815 선언 관련 초안문 (수정안) ===


8.15. 민족공동행사를 맞이하며...

남과 북이 덩실덩실 어우러지는 통일세상, 보건의료인들도 함께 합니다!

분단 반세기 동안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역사적인 일이 바야흐로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화해와 통일을 이루려는 민족적 열망이 드디어 민간 차원의 '8.15. 민족공동행사'의 서울 개최를 성사시킨 것입니다.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아무런 조건 없이 진심으로 북쪽 동포들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만나야 할 형제들입니다.

글리벡 집회와 일일호프

*****글리벡 집회*****

제목 : 다국적제약회사 압력에 의한 선진7개국 신약약가산정기준 개정과 강제실시 촉구를 위한 연대집회
장소 : 보건복지부 앞
일시 : 8. 13(화) 오전 11시

집회 취지문
- 다국적제약회사와 미국정부의 압력과 로비에 의한 보건복지부 장관 경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지 근 한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부는 어떤 해명도 하고 있지 않으며, 국민의 건강권을 둘러싼 문제가 정치권의 당략을 위한 논란으로만 그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글리벡' 약가인하를 위해 1년이 넘게 투쟁해 온 환자들과 글리벡공대위는 이러한 한국의 약가결정구조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글리벡과 같은 신약의 경우 한국의 약가결정은 각 나라의 GDP와 상관없이 선진7개국 평균약가로 결정이 됩니다.

[re] 글리벡 집회 연기

이번주 금요일 노바티스 사 앞에서

오전 11시에 시작됩니다

휴가의 영향인지 참석인원이 절대 부족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동참바랍니다

내일 수요일 집회 2건

수요일(31) 오전 11시 30분
장소: 여의도 보험개발원 앞
제목: 보험업법 개정안 반대 집회
내용: 개인질병정보 민영기관 유출 반대, 금융자본의 보험업 장악 반대


수요일(31일) 오후 2시
장소 : 노바티스사 앞
내용: 국제연대의 차원으로 방송을 통한 국제연대 가능
영국 트루비젼에서 촬영함, 영향력 있는 방송이라고 함

참석부탁드립니다.

건약 사무실 상황과 회의

중집위 공고
이번주 상황상 연기함

8월 중집위 날짜

8월 6일 20일 늦은 8시 30분


다들 휴가일정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회지 2002 2/4분기 오늘 맡김
인쇄소도 휴가라 다음주에 발송 가능함


변간사 휴가

사정상 여름하고 가을로 나눠 쓸까합니다.

8월 12,13,14일 10월에 이틀


육간사 휴가

9월 3,10일


건약 사무실 휴가 8.12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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