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한화제약은 리비알에 대한 리콜 및 자진 수거 폐기하라!
[성명]
한화제약은 즉각 리비알에 대한 리콜 및 자진 수거 폐기를 실시하라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지난 달 22일 유효성분 함량 미달 때문에 한화제약의 리비알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한화제약은 리비알의 품목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방 행정법원에 냈다. 그리고 이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본안 심리 때까지 리비알 생산이 가능하다며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국에서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당연히 한화제약이 그동안 리비알을 복용하던 폐경기 환자들에게 사과하고 리비알 제품 자진회수나 리콜 실시, 복용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할 줄 알았다.
그러나 한화제약의 태도는 우리들의 소박한 희망사항이 그냥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화제약의 작금의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