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건약

희귀의약품 관련 논문 및 보고서

* 첨부파일

1.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제고 방안_보사연_박실비아 박사 외 2명_2010.12

2.희귀의약품 보험약가결정_문제점과 시사점_서울대 보건대학원_권혜영,양봉민_2010

 

* 국회도서관에서 검색해서 읽거나 출력할 수 있는 논문

희귀의약품센터의 업무현황과 개선방향, 희귀의약품 등의 수급을 중심으로 : 이화여대 대학원_

김희은_2005

 

* 식약청에서 읽거나 출력할 수 있는 보고서

희귀의약품제도 관리제도 선진화 방안마련_희귀의약품센터_안상회

[건약의 의약품 적색경보 14호] 정로환은 안전합니까?

[건약의 의약품 적색경보 14호] 정로환은 안전합니까?

 

정로환은 러일전쟁 때 일본이 자국군의 설사병을 막기 위해 만들었던 일종의 지사제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러시아를 정벌’한다는 의미로 ‘정로환(征露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동성제약, 보령제약 등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정로환(正露丸)’이 탄생한 배경입니다.

 

조제환자 46만5311명 매일 약국으로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

지난 한 해 전국 약국에 조제를 목적으로 내방했던 환자 수는 총 46만5311명으로, 약국 1곳 당 하루 평균 70건을 웃돌아 조제했다.

이는 약국 일 평균 조제건수가 차등수가 기준인 하루 평균 조제건수 75건에 근접하게 안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토대로 5년 간 약국 일평균 조제건수 추이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약사 취업별 80:10:5;5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상신고 2만9524명 가운데 68.8%인 2만320명이 약국 개설자인 것으로 확인돼 개국집중 현상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개설자에 근무약사 2704명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는 전체의 77.9%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약국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신규 개설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에도 약국 종사자(개설, 근무약사 포함)가 전체의 78.8%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은 개국 비중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 약대가 개교해 약대 정원이 기존 1200명 수준에서 1800명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6년제 약대 졸업자들을 개국이 아닌 다른 분야로 유도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제약-농약-식량기업

                        분야별 세계 10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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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종자기업     제약기업      동물약품기업     농화학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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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폰         아벤티스       아벤티스          아벤티스

2       몬산토         머크            로슈            노바티스 

3      노바티스        GSK            화이자           몬산토

4       프랑스        노바티스        바이엘            듀폰

5       멕시코      아스트라제네카    롱프랑         아스트라제네카

6    아스트라제네카    BMS       아메리카홈프로덕트     바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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