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소식

고 김선일 추모집회

파병반대!
피곤한몸을 이끌고 광화문으로 나온 신권희 회원과 이제는 늘 밤마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변은영 회원, 앞으로 매일 만나게 될 것 같은 신입회원 변진옥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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