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1년에 4,000만원? 5,000만원? 생명놓고 판돈걸기인가?

취 / 재 / 요 /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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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참 조 : 사회/인권/보건의료 담당 기자
제 목 : [기자회견] 1년에 4,000만원? 5,000만원? 생명놓고 판돈걸기인가?
스프라이셀, 푸제온 약값인하! 즉각공급!
발 신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연 대, 공공의약센터, 정보공유연대 IPLeft, 진보신당(준),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 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발 신 일 : 2008년 3월 13일
문 의 : 강아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02-523-9752),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016-299-6408)
총 매수 :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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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1년에 4,000만원? 5,000만원? 생명놓고 판돈걸기인가?
스프라이셀, 푸제온 약값 인하! 즉각공급!
3월 14일(금) 오후 3시 00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약제비적정화방안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약제비적정화방안을 통해 약값을 절감하여 건강보험재정을 안정화시키고 환자들의 보장성을 강화할 것이라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진료에 필수적인 약제들은 보건복지부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회부하여 직권등재 시킴으로써 환자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하였습니다.

3. 정부가 환자들에게, 국민들에게 했던 약속과 의지를 보여줄 첫 번째 약제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스프라이셀과 푸제온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협상결렬을 두려워하여 푸제온은 아예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회부하지도 않았고 스프라이셀에 대해서도 조정이 결렬되었을 때 이렇다할 대안을 가지고 있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4. 스프라이셀과 푸제온은 우리나라 약가제도의 문제점과 다국적 제약회사의 횡포를 총체적으로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점권을 이용하여 약가를 마음대로 책정하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이에 대항할 어떤 방안도 가지고 있지 못한 정부가 이번 주 금요일 벌일 고래와 새우 싸움판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첨부자료: 기자회견 순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건강연대(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기독청년의료인회/ 서울YMCA시민중계실/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보건사회연구원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참여연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의료생협연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행동하는의사회/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광주전남지부,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광주전남지부,광주전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광주전남지역본부,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광주전남지회,광주지역보건계열대학생협의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의료연대회의(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부산지역본부,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부산지회,민주노동당부산시당 무상의료운동본부)), 공공의약센터, 정보공유연대IPLeft, 진보신당(준),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공공의약센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인권운동사랑방),

[기자회견]


시간: 2008년 3월 14일(금) 오후 3시 00분
장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

▷사회 : 이정례 (건강세상네트워크)
▷발언1 :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발언 2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발언 3 : 환우 (백혈병환우회)
▷기자회견문낭독 : 정영진(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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