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약품보내기-6.3 현재 3,109,010원(서울은행)

4.9 이진영 40,000원
4.22 최인순 500,000 원
4.23 신형근 50,000 원
차인혜 50,000 원
황해평 50,000 원
4.24 최문숙 50,000 원
리병도 50,000 원
육혜경 50,000 원
양정희 100,000 원 합계 900,000원(서울은행)
강봉주 100,000 원
4.25 서마리 50,000 원
4.28 박진희 50,000 원
오영란 50,000 원
이경민 50,000 원
이경선 50,000 원
김미숙 50,000 원
신권희 50,000 원 합계 1,350,000원(서울은행)
5 .1 이옥선 117,500원
박기호 50,000원
윤종배 50,000원 합계 1,567,500원(서울은행)
안정민 50,000원
5. 2 윤승천 50,000원
김연희 98,100원 합계 1,765,600원(서울은행)
5.13 염계선 50,000원
5.14 우리네 60,000원
5.20 전문기 30,000원
5.26 민노당송파을25,650원
5.30 부경지부 1,150,000원
(박규동, 손미영, 김진경, 금강약국, 구남약국 1만원)
(서연희 10만원 )
(건강한 이웃 100만원 )
5.30 이현정 27,760원 합계 3,109,010원(서울은행)



**모금 계좌 16504-1170026 서울은행 육혜경**

보건의료단체 연합에서 1차 의료진을 의약품과 함께 지난 12일에 파견했습니다.
어수선하고 위험한 곳으로 귀한 시간 내셔서 참가하는 의료진들에게서 용기와 격려를 보냅시다.
이곳에서의 예상과 달리 의약품을 싣고 입국하는 것 조차 만만치가 않는 상황에서 가신 분들의 활동과 열정에 힘을 보태어야겠습니다.
우리가 약사로서 칼을 들고 수술을 해줄 수는 없지만 당장 모자라는 숱한 약들, 마취제 진통제 부터 포도당 구급약품까지 구입하는데는 돈이 필요합니다.
한겨레신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등과 함께 진행해나가는 모금사업에 건약회원의 참여가 너무 낮습니다
건약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중집위원들 중심으로 먼저 5만원씩 내기로 했습니다
건약회원 1사람이 5만원씩 그리고 주변인들 만원씩 5명분 거두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우선 회원들 먼저 5만원씩 모금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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