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다녀가세요

 

경남 남해 이동 석평 648 저의 시골집입니다.

언제라도 건약회원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흙과 나무 돌과 숯으로만 지은 집입니다.

붙어 있는 본가에는 콘도식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열쇠도 대문도 없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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