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 2004 By site manager 참 재밌죠. 근데 제일 열심히 듣고 보던걸요. 대경지부에서 온 세자매(?)가 모두 그랬음. 광전 고은성 회원님과 김동균 지부장님과 아기.. DSCN0429.JPG DSCN0430.JPG 첨부파일: DSCN0429.JPG DSCN04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