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절밥

비빔밥이었습니다. 절 안에서 바닥에 앉아 먹게 될 줄 알았더니, 그냥 보통 식당 같았습니다. 큰 절이다 보니, 절밥 만의 느낌은 별로 없었지만 맛은 있었지요. 아이들도 잘 먹고..

광전 김동균 지부장님이 비빈 비빔밥, 고추장이 많이 짜던데,, 엄청 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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