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톱카프 궁전 앞

톱카프 궁전은 오스만투르크 황제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토프(대포), 카프(문)이라는 뜻으로 과거에는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한 거대한 대포가 있었다고 합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굽어보는 아름다운 정원과 눈이 휘둥그레지는 찬란한 보물, 그리고 그 유명한 하렘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첨부파일: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