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 2004 By site manager 세티 1세는 신왕국시대 이집트의 전성기를 열었던 왕이자 유명한 람세스2세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생전에 완성을 못보고 아들이 완성했다고 하네요..생면부지의 한국인에게 벽화 하나하나 설명해주던 이집트 사람의 친절함을 느꼈던 곳이기도 합니다. IMG_0227.JPG 첨부파일: IMG_02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