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 1세 장제전 벽화부조 앞

세티 1세는 신왕국시대 이집트의 전성기를 열었던 왕이자 유명한 람세스2세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생전에 완성을 못보고 아들이 완성했다고 하네요..생면부지의 한국인에게 벽화 하나하나 설명해주던 이집트 사람의 친절함을 느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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