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 2004 By site manager 아랍어로는 공포의 아버지라고 한답니다.. 프랑스에 무너진 콧잔등과 영국에 빼앗긴 수염이 씁쓸합니다만 표정만은 밝군요..^^ IMG_0151.JPG 첨부파일: IMG_01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