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jip 의견8

(2005.01.22호 )
『약의 체크(check)는 생명의 체크(check)』인터넷(internet) 속보 판No48
후노생:이레사로 어떤 규제도 하지 않고
「공개」란 이름 뿐:새로운 출판 바이어스(bias)
배경도 밝히지 않는 부분 해석으로 「효과」를 주장해 코들 ぬ
일본인과 구미인으로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EGFR 유전자 변이는 생존 기간이란 무관계
ISEL 시험은 「이레사는 일본인에게도 무효」를 나타내고 있다
『치우치고』있는오 정보에 속이지(어)서는 안된다
의약 비지란스 연구소   모래밭  로쿠로우
2005년 1월 20일 ,「폐암 환자에 대한 연명 효과 하고」라는 ISEL 시험의 결과를 받고 개최된 이레사 검토회는 ,현재의 상태에 어떤 변경도 가한 일 없고,계속 판매한 것을 확인하고 종료했다(첨부 자료 48-1 ) 1),2) .

NPO 법인 의약 비지란스센타(NPOJIP)와 의약품·치료 연구회(TIP)가 사전에 전 위원에 대하고 중요한 문제점을 지적한 의견을 제출하고 있던 3)가 ,그 가장 중요한 문제점에 관하고 완전히(전혀) 해명된 일 없고,판매 계속이 결정되고 버렸다.

우리들이 가장 의문으로 하여, 후노 생자신도 메이커(maker)에 질문하고,통계학자의 위원으로부터도 강하게 지적받았던 ISEL 시험중의 최대의 문제점은 ,

배경 인자에 관한 의문이였다.
그러나,결국 아스토라제네카 사로부터는 전혀 납득할 수 있는 설명도 없는 채,아스토라제네카 사의 길게 했다,치우쳤던 정보의 설명에 후노생 사무국이 돕고 배를 낼 것 같은 형태로 정리되고,또,

인정전 데이터(data)(IDEAL-1)로 밝혀진「일본인과 구미인으로 차이가 없다」 것 3) 에 관해서는,화제에도 오르지 않고 그 고장 쌀이였다.그 한편,
일본인과 구미인의 EGFR 유전자 변이의 차이가 이상하게 강조 됐다.즉,일본인과 구미인으로의 유전자 변이 보유률의 차이,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에 50%가까운 반응률(종양 축소)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일부의 위원으로부터는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종양 축소 효과가 크기 때문에 ,유전자 변이의 유무를 조사하고,변이가 있는 사람에만 사용을 제한한 것이 당연한だ라고 말한 의견이 나오게 됐다.무제한에 이레사를 사용한 것은 물론 틀린다.그러나 이 생각도 올바르지 않는다.
EGFR 유전자 변이와 생존 기간이란 무관계
왜냐하면,EGFR 유전자 변이와 이레사 사용시의 종양 축소 효과는 관계 있지만 ,그것이 생존 기간에도 기여한것인가 어떤가에 관해서는 불명하기 때문이다.또 최근에는,EGFR 유전자 변이와 생존 기간은 관계가 없는다 4) 라는 결과도 얻어지고 있다.

이것은 ,ISEL 시험으로 이레사 은 플라시보(placebo) 군과 비교하고 종양 축소 효과는 의의가 있지만 생존 기간을 연장하지 않았다 5) 것이라고 일치한 식견이고,또,구미인과 일본인으로,다변량해석을 하면 반응률도 차이가 없었다 6,7) 라는 것 모두 ,잘(자주) 일치한 식견이다.

배경도 밝히지 않는 부분 해석으로 「효과」를 주장해 코들 ぬ
보통,랜덤(random)화 비교 시험에 의한 과학적 데이터(data)는 ,배경 인자가 동일한 것을 확인한 다음,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다.배경 인자를 나타내지 않는 채 유의차가 있는다면 말해도 무의미하고,소그룹(subgroup) 해석(부분적 해석)으로는 ,예를 들어 배경 인자에 치우침이 없어도,「유효」라고 결론을 해서는 안된다.하물며,배경 인자로의 치우침이 없는 것이 나타낼 수 없는다면 ,「효과의 가능성」또는「연명 효과가 시사된」등이라고 말한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동양인 대조군의 비 끽연자에 있어서는,배경 인자에 큰 치우침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아스토라제네카 사는 ,그것을 나타내지 않는 채「동양인으로 생존 기간을 연장한 것이 시사된다」면 선전에 용 의사 5) ,환자에게의 설명과 동의(informed consent)에도 기재하고 8) ,그것을 후생 노동성도 인정 1) (별첨 자료 48-1 ),매스 미디어(mass media)도 그렇게 보도해 버리고 있다 2) .

1월 20일의 게피치니부 문제 검토회에서는 ,아스토라제네카 사는 ,슬라이드(slide) 원고를 위원에게도 부분적으로 밖에 배포하지 않고,부분적으로 배포한 것도 회수하고,방청자에게는 완전히(전혀) 배포하지 않고,누구에게도 읽을 수 있지 않은 것 같았는 작은 문자로 ,게다가 순시밖에 가리키지 않았다 2-I-ii) .게다가 부분적 슬라이드(slide) 원고 회수의 이유는 ,논문에 하기에 즈음하고 지장이 있다고 말하다,이유가 되지 않는 이유이였다.

이와 같은 설명으로 ,「배경 인자에의 의문에 ,공개의 장소 로 기업이 적절하게 대답한」등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사리에 어긋 도 심하다.그러한 조치를 후생 노동성이 인정하고 버렸던 것은 ,후생 노동성이 ,아스토라제네카 사에 ,신참의 출판 바이어스(bias)를 허용한 것이 되고,현재 진행중의 출판 바이어스(bias)를 배제하려고 한 세계적인 움직임에 반한 행위이다.

금후,임상 시험 등록 제도를 실시했다고 해도 ,이러한 공표 방법을 허용하고 두는 한은 ,출판 바이어스(bias)는 없어지지 않는다.

동양인의 생존 기간 연장은 시사도 되어 있지 않다:즉 무효
한번 더 확인해 둔다.동양인이라도 생존 기간 연장은 시사로 조차,되어 있지 않는다.

배경 인자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ISEL 시험중,끽연력이 없는 동양인으로의 생존 기간의 데이터(data)는 무효이고,IDEAL-1으로는 「일본인과 구미인으로 차이는 없다」,또,EGFR 유전자 변이는 생존 기간이라고는 관계가 없고,비 동양인으로 이레사는 수명 연장 효과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이레사는 현시점에 있어 일본인이라도 비소 세포성 폐암 환자의 수명 연장 효과는 완전히(전혀) 시사되고 있지 않고,오히려「수명 연장 효과는 없다」고 생각해 두는 것이 당연한다.

일본인과 구미인으로 차이가 있다고 하면,민족으로서 특별하게 차이가 아니라,그것은 ,화학 요법의 종류나 회수 또는 강도,진행도의 차이,방사선 요법의 유무,선이 겠지 이(가) 많은지 아닌지,끽연하고 있는지 아닌지,남성이나 여성일려나 정도의 차이일 것이다.

EGFR 유전자 변이와 생존 기간이 무관계와의 결과도 가하고,한번 더,우리들의 검토 결과를 정리하고 두고 싶다.

2005년 1월 20일의 이레사 문제 검토회의 결과와 최근의 EGFR 유전자 변이에 관한 식견을 합쳐서 고찰해도 ,아스토라제네카 사가 주장하고 있을 것같다,동양인(일본인 이외)에 있어서 연명 효과의 증거는 없고,그 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한다.그 주된 이유 은 ,

시판전의 임상 시험(IDEAL-1)으로는 ,일본인과 비 일본인(대부분 구미 인)으로,종양 축소 효과에 민족차는 없다 2,6,7)
이번의 ISEL 시험으로 연명 효과가 시사됐는다면 메이커(maker)가 주장한 동양인의 대조군의 「끽연력 하고」의(것) 사람은 ,생존 기간중 앙치4.5개월.이것은 대조군 끽연자의 6.3개월에 비교하고 극단적으로 짧기 때문에 ,동양인으로 끽연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현저한 치우침이 생각된다 9) (비 동양인으로는 ,끽연력이 없는 사람의 7.1개월의 쪽이 끽연자의 4.8개월 보다도 길고,이것이 일반적인 결과이다).
일반적으로 연명 효과를 보는 성적을 제시한다면 ,배경 인자에 치우침이 없는 것을 처음으로부터 나타내는 것이 당연하는데도 ,그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동양인의 비 끽연자의 후층별 해석 결과는 무효이다.
EGFR 유전자 변이 발현은 이레사 사용에 의한 종양 축소 반응이라고는 관계되고 있지만 ,생존 기간과의 관련은 불명하다.최신의 조사에 있어,EGFR 유전자 변이 발현은 비소 세포 폐암 환자의 끽연 상태나 암의 조직형(선암인지 어떤지)이라고는 관계되고 있지만 ,생존 기간과의 사이에는 관련이 없었다 4) .
ISEL 시험에 있어서 동양인의 결과는 ,IDEAL-1의 결과나 일반 상식과는 모순되기 위해(때문에)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이 당연한다.
따라서 이번 ISEL 시험에 있어 나타났던비 동양인 의(것) 결과,즉「수명 연장 효과가 없었다」는 결과는 일본인에게도 들어맞기 위해(때문에) ,일본인으로 적절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이레사는 일본인에게도 무효」로서 대처해야 한다.

이레사에 의한 사망자 삭:2000∼3000인과 추정
게피치니부 검토회에서는 ,2004년말까지에 약 8.7만명이 사용했다고 추정됐다 10) .후생 노동성에 보고가 있던 급성?상해·간질성 폐렴(?상해)에 의한 사망자삭은 588인에 달하고 있다 10) .진보적 조사 결과에 의하다?상해 사망률이 2.5%(83/3322)이였다고 되고 있다 11) 노데,이것을 원래에 추정하면 ,이레사의 ?상해에 의한 사망자삭은 약 2200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이레사에 의한해 반응(부작용)사망삭과 ?상해 사망삭의 비율은 ,124인 대114인이였다 12) .했다 이(가) 손,해 반응 사망자삭은 약 2500 정도가 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지금까지의 이레사에 의한 추정?상해 사망률 3.2%로 계산하면 ,약 3000인이 이레사의 독성에 의하고 사망했다고 생각된다.

정보 개시도 되어 있지 않는 현재,이번의 ISEL 시험의 결과나 「게피치니부 문제 검토회」의 결과를 받아도 ,이레사의 평가는 전혀 변한 것은 없다.우리들이 지금까지 주장해 왔던 대로,또는 오히려 지금까지 이상에 적극적으로,이레사의 인정 취소,판매 중지,인정 신청 데이터(data)의 전면적 공개가 필요한다.

1월 20일의 게피치니부(이레사)문제 검토회 위원과 후생 노동성 담당자에 대하고 제출한 요망 서 와 그 요망서 전문 상자 흩어지다 【요망서 전문】 【요망 서】 .

참고 문헌
게피치니부 검토회에 있어서 검토의 결과에 관하여 2005.1.20
(PDF 파일(file))
(후생 노동성의 홈페이지(home page) 중(속)의 기사)

매일 신문 2005.1.20
(1)
(2)
닛케이 신문
요미우리 신문
약의 체크(check)는 생명의 체크(check) 속보 No47 : 【요망서 전문】 【요망 서】
Kosaka T, Yatabe Y, Endoh H, Kuwano H, Takahashi T, Mitsudomi T.
Mutations of the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gene in lung cancer: biological and clinical implications. Cancer Res. 2004 Dec 15;64(24):8919-23.

아스토라제네카 사의 프레스 릴리스(press release)
아스토라제네카 사(영국)의 프레스 릴리스(press release)
(영어)
(일본어 역)
ISEL 시험 결과에 관한 알림(의사 향하고),게피치니부 문제 검토회 배포 자료 No6,2005.1.20,그 일부가 보여진다
이레사 자물쇠 250 신약 인정 정보집, p491(임상 시험 2)
속보 No47 별첨 자료-1
이레사 자물쇠 250의 사용에 관한 동의 문서(안),게피치니부 문제 검토회 배포 자료 No7(2005.1.20)
속보 No47 별첨 자료-2
게피치니부 사용과의 관련이 의심받고 있는 급성?장애·간질성 폐렴등의 부작용 발현 상황(보고일에 의한 집계),게피치니부 문제 검토회 배포 자료 No2(교체)(2005.1.20)
이레사 자물쇠 250푸로스페쿠치부 조사(특별 조사)에 관한 결과와 고찰,게피치니부 문제 검토회 배포 자료 No5(2005.1.20)

빈 로쿠로우,게피치니부(이레사)인정의 문제점(2)-인정전에 판명되고 있다?독성;인정 근거 데이터(data)의 철저 개시를 ,TIP「올바른 치료와 약의 정보』,18(2): 13-18, 2003
『약의 체크(check)는 생명의 체크(check)』속보 판No8(2003.2.15)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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