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jip 의견2

(2005.03.22호-3.23 개정)
『약의 체크(check)는 생명의 체크(check)』인터넷(internet) 속보 판No55
<EGFR 유전자 변이>있습니다 도,이레사「연명 효과 하고」
―아사 자신이 명언―17일 배포 자료로 판명
NPO 법인 의약 비지란스센타   모래밭  로쿠로우
일본인이나 동양인에게는 이레사의 연명 효과가 기대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고 한 최대의 근거로 되어 있는 것이 ,일부의 환자에 보여지는「세포 표면의 단백질」즉『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EGFR)』의 암세포로의 유전자 변이이다.3월 17일에 열렸던 게피치니부 검토회(자료:문헌 1 )로는 ,이 유전자 변이를 「종양 축소 효과를 예측한 중요한 인자」로 하면서 도,측정 방법등이 확립·보급되고 있지 않는 것이나 ,변이가 없는 환자라도 종양이 축소하고 팔는 것등을 이유로,유전자 변이의 측정을 이레사 사용의 조건에는 하지 않다는 의견이 대세를 차지했다.

그러나,NPO 법인 의약 비지란스센타로 17일의 검토회에 제출된 데이터(data)를 상세히 검토한 결과,아스토라제네카사 자신,「EGFR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 한해도 이레사는 연명 효과가 없는」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 판명됐다.이 데이터(data)는 ,대규모적이군 III상 임상 시험(INTACT)의 대상 환자의 유전자 변이를 조사하고 해석한 결과를 후노생의 요구에 따르고 아스토라제네카 사가 제출한 것이다(밑그림:자료 No5,p1-10의 그림 5:문헌 2 ).

INTACT는 ,미 치료의 진행 비소 세포성 폐암 환자 합계 약2100인을 대상으로 했었어요 III상 시험.화학 요법 제2제에의 이레사의 추가 효과를 보었던 것(이레사군약1400인,푸라세보군약700인 ).이 중,EGFR의 유전자 변이의 해석이 312인에 실시되고,합계 32인이 유전자 변이 있고, 280인은 변이가 없었다(고치고 변이의 유무별로 이레사 군과 푸라세보 군의 인원수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상 그림중의 각군 인원수(66,152,5,18인 )는 ,종양 축소 효과가 판정된 인원수이다. 어느 쪽으로서도,아스토라제네카 사가 말하도록,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이라도 ,이레사의 연명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따라서 유전자 변이의 유무를 조사해도 이레사를 안전하고 유효하게 사용한 방법으로는 될 것 같다 없은, 라고 결론을 짓여 지다.상도 □ 안은 필자가 추가한 것.

INTACT 시험으로는 연명 효과 하고:이레사 군으로 수명 단축 경향 있고
INTACT-1과-2는 모두,화학 요법미 치료의 진행 성비소 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백금(platina) 제제를 포함한 2제 병용 화학 요법에 가하고,이레사250mg,이레사500mg, 혹은 푸라세보를 투여한 합계 약2100인을 대상이라고 한 대규모적이군 3상 임상 시험이다(표준적 항암제에 이레사를 추가한 경우의 효과를 보었던 것).이 임상 시험의 결과는 ,어느 시험도 ,이레사 군과 푸라세보 군의 생존 기간에 유의의 차이는 없고,INTACT-1로 잎벌레 로,이레사 군의 쪽이 단명의 경향이 있던 정도이다.

「유전자 변이」의 유무로 ,이레사 군과 푸라세보 군의 생존 기간을 비교
상기 도5의 그래프(graph)는 ,INTACT-1과-2의 대상자의 중(속)에서 ,기원 조직의 생검을 할 수 있고 있고,EGFR 유전자 변이의 유무가 검사할 수 있었던 사람에 관하여,변이의 유무 별,이레사 사용의 유무별로 생존 기간을 비교한 것이다.

유전자 변이가 있던 사람이 32인 (이레사 군과 푸라세보군 합계),유전자 변이가 없었던 사람이 280인 (동 합계)있다.

EGFR 유전자 변이로 이레사의 「연명 효과 예지는 불능」
―아스토라제네카사 자신이 명언―
아스토라제네카 사는 ,이 데이터(data)에 관하고,「EGFR 유전자 변이 양성 및 음성의 어느 경우도 ,이레사 투여 환자군과 푸라세보 투여 환자 군간으로 생존 기간에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것은 량 시험의 대상 환자 전체에 공통되고 있고,이레사 투여에 의하고 생존 기간연장은 가져오지 않았다. 」라고 ,EGFR 유전자 변이가 양성이라도 이레사가 생존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것을 명료하게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량 시험」이란 ,INTACT-1과 INTACT-2에 관한 것을 의미하고 있을 것 같다.푸라세보 군으로 변이가 있는 사람의 수는 적지만 ,INTACT-1과 INTACT-2로 생존 기간에 차이가 없는 것이 ,공통되고 인정됐기 때문에 ,「이레사 투여에 의하고 생존 기간연장은 가져오지 않았다.」라고 극히 명료하게,대부분(거의) 단정적으로 기재하고 있다.

또,그 후로는 ,「EGFR 유전자 변이와 생존 기간의 해석으로부터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로는 변이가 없는 환자보다도 길은 생존 기간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예측 가능하도록 보이다.그러나,EGFR 유전자 변이에 의한 이레사 치료의 이익(benefit) 예측은 가능하지 않았다. 」라고 ,여기에서도 「EGFR 유전자 변이를 검사해도 ,생존 기간연장이 기대할 수 없는」것을 명료하게 말하고 있다.

단, 유전자 변이와 이레사의 효과에 관한 보고의 개요(자료 No5,개-1,2)에는 ,이 내용이 완전히(전혀) 기재되어 있지 않는다.「개요」중(속)의 「정리」로는 ,「EGFR 유전자 변이와 ,----전 생존 기간과의 관련에 관해서는 완전히(전혀) 불명하다.」라고 ,본문과 다른 내용을 기재하고 있다.

「이레사 투여에 의하고 생존 기간연장은 가져오지 않았다.」「EGFR 유전자 변이에 의한 이레사 치료의 이익(benefit) 예측은 가능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것은 ,말하자면,이레사의 생명선에 접촉한 것이기 위해(때문에) ,정리에는 기재하고 싶지 않은, 라고 말한 아스토라제네카 사의 기분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을 것 같다.

이레사가 모든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서 연명을 가져오지 않았는다면 하여 도,「EGFR 유전자 변이」라고 말한 스크리닝(screening)를 하면「연명 효과」를 가져올지도 알 수 없은, 라고 말한 불과의 희망을 남겨 두고,이레사의 사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현재 가장 유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EGFR 유전자 변이가 양성의 사람이라도 연명할 수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은 ,최후의 희망도 끊기는 것이 된다.정리에 기재하고 싶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 같다.

<EGFR 유전자 변이 양성자에 한해도 >
이레사는 「기원을 축소해도 연명하지 않고」:메이커(maker)도 나라도 승낙
이번 판명된 데이터(data)는 ,제출된 자료의 중(속)에 포함되고 있다.EGFR의 유전자 변이는 ,예후 개선의 지표가 되지 않는 것을 메이커(maker)도 충분 승낙하고 있는 것,따라서 나라도 충분 승낙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INTACT의 데이터(data)로부터 추측한 한, 아스토라제네카사 자신이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EGFR 유전자 변이는 ,생존률 개선을 예측한 지표로는 될 것 같다 없다.

ISEL 시험으로는 생존 기간과 가장 관련이 깊은 진단으로부터 랜덤(random)화까지의 기간에 유의가 치우치고,그것이 생존 기간 비교의 조정 인자에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았다.그래서 조정하면,아마 생존 기간에 유의의 차이는 없어진다고 생각된다.

ISEL 시험의 유전자 해석의 결과를 기다릴 것까지도 없고,현재는 가장 유망으로 되어 있는 예후 예측 인자이다 GFR 유전자 변이  지 소     효   거_으로 기분る의 로 있다.

따라서 EGFR 유전자 변이의 검출 방법이 일반적 방법으로서 보급됐는다면 하여 도,수명 연장이 기대할 수 있는 폐암 환자를 사전에 알는 것은 가능할 것 같다 없고,이레사를 안전하고 유효하게 사용한 것으로는 될 것 같다 없은, 라고,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게피치니부 검토회 위원장·각 위원에게 요망서 제출
게피치니부 검토회 위원장·각 위원에 대하고 이하의 내용으로 요망서를 제출했다.(전문은 이쪽 )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에 한해도 연명 효과를 인정하지 않았던 데이터(data)의 재검토
그것에 입각한 폐암 학회의 게피치니부 사용 지침의 타당성의 재검토
후생 노동 장관 맞히고 요망서를 제출
또,오쓰지 후생 노동 장관 목적에 ,요망서를 제출했다.주된 내용은 이하와 같이.(전문은 이쪽 )

게피치니부는 EGFR 유전자 변이의 유무에 관계없이 연명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 것
신규의 비소 세포성 폐암 환자에게의 게피치니부의 일반 사용을 중지한 것
EGFR 유전자 변이 이외의 유망한 생명 예후 개선 인자를 발견하기 위한 탐색적 임상 시험 이외에는 ,대규모적 임상 시험에의 사용도 중지한 것.따라서 현재 진행중의 도세타키셀을 대조라고 했었어요 III상 시험은 중지하고,EGFR 유전자 변이 이외에 생명 예후를 개선한 가능성이 있는 인자가 발견된 경우,다시 제 II 상,제 III 상의 임상 시험 계획을 검토한 것
현재,일반 임상및,임상 시험에 있어 사용중으로 ,환자가 계속을 희망하고,의사도 적절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무상으로 아스토라제네카 사로부터 게피치니부가 제공되도록 배려한 것
참고 자료
제3회 게피치니부 검토회(평성 17년 3월 17일 )의제와 자료
제 제3회 게피치니부 검토회,자료 No5:
아스토라제네카 주식회사:이레사EGFR 변이등 관련 지적 사항 및 회답
매일 신문이 보도
매일 신문(도쿄 본사)이 3월 23일의 석간 1면에 ,NPO 법인 의약 비지란스센타가 지적한「EGFR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도 이레사는 연명 효과가 없다」 라는 사실을 아스토라제네카 사의 대규모 임상 시험의 결과로 판명되고 있던 것을 보도함과 동시에,최종회의 24일 검토회의 「최종 의견의 논의에 영향을 줄 것 같다」 라는 관측을 말하고 있다.

또,NPO 법인 의약 비지란스센타 모래밭의 코멘트(comment)로서  wINTACT를 보는 한,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 연명 효과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엄밀한 시험에 근거한 결과로 ,신뢰성은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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