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확충' 출발부터 삐걱 --보사

내년 예산반영 미흡-소관사업도 각 부처로 산재
국립의료원 기능개편-국립대병원 부처이관도 답보

국회, '부처간 협의-예산배분' 필요성 제기


http://www.bosa.co.kr/news_board/view.asp?news_pk=7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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