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형근, 윤영철, 변진옥, 정동만, 노은선
(강경연님께 - 굴뚝 준비하신답니다^^
김병학님께 - 문 준비 됐음^^ 꼬~옥 이 문으로...)
2. 교육홍보국 권희언니, 정민언니, 종순오빠
- 회지 기획기사 관련 토론
3. 보고
1) 11월 21일 : 건약 역사기행 (백제의 수도 공주로!!)
서울경인지역은 양재동 서초구민회관 앞에서 오전 8시 버스 출발합니다.
2) 11월 14일 : 오후 1시 - 의료개방저지와 영리병원 허용반대를 위한 결의대회 (광화문)
오후 3시 - 노동자 대회 (광화문)
3) 약국법인 관련 : 정성호 의원 - ‘비영리, 1법인 1약국’ 형태로 의원발의 마침
대약은 영리· 비영리보다 1약국 1법인이 화두였던 만큼 반감 안갖는다는 입장
4. 논의
1) 특구 내 의료시설 관련
: 비영리 주장에서 내국인 진료 허용 여부로 초점이 옯겨졌다...
문제점-특구 내 병원이 설립되고 나면, ‘내국인 진료 불가’라 할지라도 실질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
2) 사회적 의제설정 관련
- 본인부담금 폐지 : 질환별/ 의약품별/ 연령별/ 또는 생활수준별 기준으로 나눠서
본인부담금 폐지 생각해 볼 수 있음... 예산 문제가 걸림
- 의약품 생산 part : Global 하다...
- 수가 : 행위별수가제, 종별수가제, 포괄수가제
3) 1월 16일쯤 있을 대의원 총회 준비 관련
- 1월 8일쯤 워크샵 : 부서 평가 및 사업 제안
- 정책적 내용을 fish bone 으로 그려보자.
(의약품 접근권을 중심에 두고 생산, 공급, 재분배 관점에서 살펴보자.)
4) 못다한 이야기
: 그동안 진행된 사업에 대한 논의...
5. 숙제
1) 회지관련
- 기획기사 - 의약품 접근권 (왜 의약품 접근권인가): 변약
- 미 대선 논평 : 윤약
- ‘정동’칼럼 혹은 기행문 (터키· 이집트 신혼여행) : 정약
(* 본 회지의 내용은 건약의 기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6. 다음모임
- 11월 18일 목요일
7. 뒷풀이
곱창집에 갔습니다...
- 정약과 윤약님의 집들이 계획^^
- 서열 의식에 대해 : 유교적 전통, 군대문화 바탕에 서구화로 유난히 강화되지 않았을까?...
나이 듦에 따른 서양과 동양의 시각 차이 : 마녀와 현인
- 공부
☞ 국가의 개입과 규제로 시장질서 확립 - 유효수요 (소비와 투자)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인간해방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급 프롤레타리아트 - 계급의식 (행동통일의 충분조건) - 지외르지 루카치
계급의 차이가 있는 노동자와 농민의 연대라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노예는 다르다... 노예는 불만자체를 가질 수 없음^^
☞ 프랑스와 독일 철학의 차이
- 토지의 소유권 문제가 문제임!!
===> 정약의 신혼여행 사진 구경과 비사 듣는 시간 부족했음...
권희언니와 종순오빠 막차 놓침
강약님... 곱창집 가도... 젤루 많이 떠든 사람은 윤약이셨습니당...
[모임보고] 11월 11일
11월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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