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 한순간에 새핸폰 생기다!!!


지난주 토요일 신짱님댁에서 거한 정책국 회식이 있었다.
그날 강약은 다들 한번에 찾아온 상계동의 신짱댁을 중계, 하계까지 갔다가 겨우 찾아와 다시 한번 대~단한 길치임을 입증해 주었다.

그러나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길을 실컷 헤맨 덕분에 공짜 핸폰을 얻게 되었는데...
이는 곧 천 회장님과 강약의 내기 때문이었다.
강약 주장 : 상계역에서 롯데리아가 먼저고 국민 은행이 나왔다.
천 회장님 주장 : 아니 국민 은행이 먼저고 다음이 롯데리아다.

이는 곧 내기로 이어져 천회장님은 PDA를 걸고, 강약은 디카를 걸어 두 김약이 심판이 된 가운데 확인에 들어갔다.

결과는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롯데리아-국민은행'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천 회장님은 추석 전까지 강약에게 새 핸폰을 사주기로 약속하였다.

길 좀 헤매고 사람들에게 욕 좀 먹었어도 그날 강약은 기분이 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