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
2004
By site manager
우리 담 모임은 5월 27일 사당입니다.
천 회장님께서 '거'하게 한턱 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야근인 관게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책국원들은
모두모두 참석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모임은 6월 첫주인데
모임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했으면 합니다.
요즈음 심기가 아주 불편한 '강'약게서
노량진에서 회를 먹으면서 회의를 했으면 '여한이 없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불쌍한' 강약 위로겸 해서 노량진에서 회의를 하는것이 어떨까요?
신짱님 결단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