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건약, 2026기후정의행진 참여

[보도자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2026 기후정의행진 참여

- 기후 위기는 건강 위기! 

- 생산부터 폐기까지 의약품의 환경영향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는 9월 19일 서울 시청역 교차로에서 개최된 2026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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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은 부스행사에서 ▲기후위기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의약품 소비 증가의 악순환 ▲의약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전 과정에 걸친 환경부담의 심각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패널자료를 이용한 해설과 퀴즈 참여를 통해 알렸다. 또한 그린처방전 약대생 서포터즈,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과 함께 ▲폐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치명적 영향 ▲올바른 폐의약품 폐기방법 ▲의약품 사전 위해성 평가 및 생산자 책임 확대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해외사례에 대해서도 알렸다. 아울러 ▲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다른 국내 폐의약품 수거방식 ▲시민 대상 홍보의 부족 ▲국내의 사전 위해성 평가 및 EPR 관련 법령 부재 ▲전국 단위의 폐의약품 관리 정책 공백이라는 문제점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행진과 ‘다이인(die-in)’ 퍼포먼스에서는 여러 참여 단체 및 참가 시민들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가 기후위기를 심화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확대할 수 있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탈핵·탈화석연료 및 공공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의로운 전환 ▲생태적 전환과 공공성 강화 ▲생태적 농업 전환과 농민의 권리 및 먹거리 기본권 보장 ▲전쟁과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종식 및 기후위기 대응 ▲평등하고 존엄한 노동과 삶을 위한 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2026년 9월 21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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