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09
2021
By site manager
※ 코로나19 1차 대유행때 의료공백으로 억울한 18살 고 정유엽 학생 1주기에 맞춰 정유엽학생 아버님과 함께 도보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공공의료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비극을 다시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