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건약 예비약사 강좌


졸업을 앞둔 예비약사들과 함께 진보적인 약사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셔서 후배들의 고민도 함께 들어보고 후배약사들에게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기 바래요~



일시 및 장소: 2008년 9월23일(화)8시30분 건약 강당
사회: 정동만 건약 조직국장
1부: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살아간다는 것-윤영철 건약회원
2부: 건약의 활동을 통해 본 약사의 사회적 실천-송미옥 건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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