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이 꿈꾸는 사회, 건약포럼]세번째, 스웨덴 약가제도와 추진방향을 통해본 한국약가제도의 개혁방향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된 지 2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여러 부분에서 제도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례로 스프라이셀,푸제온 사태에서 보듯
신약에 대한 제도적 제어장치가 거의 없는 수준이며,
기존의 보험등재약 또한 목록재정비나 약가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이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의 김성옥박사님을 모시고
우리보다 먼저 제도를 시행하고, 현재도 진행중인 스웨덴 사례를 통해
한국약가제도의 개혁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오시는 분들에게는 스웨덴 약가제도에 대해 번역된 책을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8년 4월 25일 (금) 늦은 8시30분
장소: 종로구 이화동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강당
발제: 건강보험공단 김성옥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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