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성 확보운동' 회원 토론회가 열립니다.


건약은 지난 1월 열린 활동회원 워크샵과 대의원 총회를 통해 '의약품 안전성 강화'를 2005년 핵심의제로 삼고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작년 PPA사태와 바이옥스 시장철수로 두드러진 의약품 안전의 문제가 국민 건강권의 측면에서 볼때 중요할 뿐 아니라 매우 시급히 해결되어야할 문제임을 지적해 왔습니다.

이번 회원 토론회에서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 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심각한 위해 작용이 있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토론회를 기반으로 3월에는 기자회견과 공청회 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보다 대중적으로 전개되기를 기대하며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설명: 작년 건약과 인의협이 함께 진행한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혁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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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성 확보 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2월 22일(화) 오후 8시
-장소: 이화동 건약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

(진행 신형근 정책국장)

․ 왜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제기하는가?
-발제: 변진옥 회원

․ 주요 약물 규제 이슈 파이팅
-발제: 노은선 회원
-내용: 상징성이 있는 약물 중에 심각한 위해 작용이 있다고 판단되는 것을 선정하고 선정기준과 사례 등을 종합하여 대중활동을 하고자함.

․ 의약품 제도개선(의약품법을 중심으로)
-발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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