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환영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5월 4일(화) 신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물론 여러 사정으로 인해 모두가 참여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일을 마치고 늦게라도 참여해 주신 신입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입회원들을 환여하기 위해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앞 '레쎄'라는 호프집에서 부담없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회원증서와 참약사 선언문 전달식이 아무래도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죠.
회장님의 참약사 선언문 낭독을 들으며 기존 회원들과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신입회원들의 더 많은 활약 기대해 봅니다.
사진은 이날 늦은 시간임에도 참여해 주신 정인재 신입회원이 회장님으로부터 참약사 선언문을 전달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정인재 약사님을 포함해, 장종순, 박유정, 김주현, 그리고 구미정 신입회원^^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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